먹고 사는 걱정에서 언제쯤 자유로워질까요..
코쿠

Lv.1 코쿠 (222.♡.229.208)

2025년 9월 13일 PM 01:57 · 수정됨(15:21)

조회 1,471 공감 0

어차피 다 쓰고 죽지도 못할거..


적당한 시점에 다 내려놓고


한달에 250만원 미만 소비를 목표로 살면


국민연금 나올때까지 버틸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요…


왜 은둔하고 싶은 사람들이 역사상 항상 있어왔는지..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가 장수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댓글 (6)

  • 다니엘D

    다니엘D Lv.1

    25.09.13 · 219.♡.225.19

    저도 간절히 기본소득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요즘처럼 불경기에는요.
  • 곽공

    곽공 Lv.1

    25.09.13 · 220.♡.159.119

    버는 족족 다 쓰고 있으니....(저축을 할만큼 벌지 못하니)
    그냥 앞으로 운이 좋아서 큰돈 안 들어가기를 바랄수밖에 없네요..
  • 굿

    굿모닝빵빵 Lv.1

    25.09.13 · 121.♡.216.124

    어쩌면 님이 현실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가장일 수 있습니다. 조금은 내려 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다들 물 아래에서 발길질을 하고 있습니다.
  • 둘둘아빠

    둘둘아빠 Lv.1

    25.09.13 · 183.♡.17.10

    같은 고민이시군요. 틈만 나면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 싶은 맘이 드네요. 실행은 못하지만 😆
  • HJ아는목수

    HJ아는목수 Lv.1

    25.09.13 · 182.♡.242.217

    결국 내맘이군요
  • 월터

    월터 Lv.1

    25.09.13 · 218.♡.172.133

    중요하신 질문입니다 한국이 연간 5% 성장할때도 경기 침체라고 난리 쳤지만 유럽은 2% 턱걸이 여도 죽겠다는 말 안합니다 물론 생활에 편익은 포기 할게많겠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절대 돈으로 살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의료비도 OCED국가 중 한국이 탑티어로 지출 하지만 자기 건강 만족도는 최하에 수렴합니다 국정 운영도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온갖 해외 조약과 토건 사업에 천문학적 돈을 퍼부우면서도 내수 인건비는 최하입니다

    즉 연간 GDP성장률을 0.1%라도 끌어 올리기 위해서 국가 자원을 총동원 하는 체제 인것이죠 이게 목적하는 것은 단 하나 수출때문입니다

    과잉 생산, 과잉 소비, 과잉 노동의 삼각 구도가 이제막 산업을 일으킬때는 최선의 선택이였겠지만 오로지 그 체제로만 사람을 갈아 넣으면 인구 소멸로 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노인 자살률 1위와 최악의 출생률 1위를 동시에 달리게된건 IMF의 경고를 무시 했기때문이죠

    그런 체제를 거부하는 소위 MZ세대들은 어떤 희생을 해도 보상은 커녕 평생 노동하다가 병난다는걸 부모를 통해 봤기때문에 어떤 설득도 안될겁니다 전국민의 90%가 노동으로 먹고 살면서도 노조를 악마화 하는 완벽한 자기 모순의 세계가 된것이죠
    그러니 2030남성들은 더욱 더 심각하게 우경화로 치닫게 될수밖에요
    정부가 민주적으로 기득권을 통제 하면 할수록 기존 방식으로는 계층 이동이 더 힘들어질뿐이고 체감적으론 삶이 좋아 지는게 하나도 없는데 가족 부양의 책임은 온전히 자기에게 있으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