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XoJo (112.♡.4.134)
2025년 9월 13일 PM 07:58 · 수정됨(21:39)
이 영상 댓글보고 만성 소모성 질병(CWD)....일명 광록병 궁금해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꽤 위험한 질병이었네요
"프리온병의 놀라운 점은 매우 회복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병원 장비의 표준 의료 세척/세척으로는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프리온병은 유기체가 아니라 단백질이기 때문입니다."
"프리온은 토양에 서식하며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 조직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CWD에 걸린 사슴이 죽어 토양을 감염시키고, 다른 사슴이 그 토양의 식물을 먹으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침, 소변, 대변을 통해서도 전파됩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작년까지 CWD 질병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4건의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CDFW는 총력 봉쇄 전략을 펼치고 최대한 많은 림프절을 확보하여 CWD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CWD를 통제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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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이라는 단백질 물질로 전파되는건데 전염력이 아주 높으며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다네요
검사했던 의료장비를 파괴해서 땅에 뭍어야 했답니다
(한글 링크 깨져서 인식 못하는 버그가 아직 있네요)
https://namu.wiki/w/%EB%A7%8C%EC%84%B1%20%EC%86%8C%EB%AA%A8%EC%84%B1%20%EC%A7%88%EB%B3%91
미네소타 대학교 감염병 연구정책센터(CIDRAP)에서도 해당 연구에 공식 코멘트를 남겼는데 CWD의 인간 건강에 대한 위협은 여전하고 현재 진행형이며 해당 연구가 스스로 인정한 부분인 CWD 프리온의 다양한 변이를 고려해야 하고 종간 장벽을 넘는 변이의 출현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간이 CWD에 감염이 된다고 해도 임상 징후까지 긴 잠복기가 예상될 수 있는데 해당 오가노이드 연구는 180일이라는 지나치게 짧은 기간의 관찰로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리고 CWD라는 질병의 특성으로 중간 환경 전파자, 매개체들의 역할이 매우 깊숙이 이루어지지만 실험에선 이 복잡한 요소를 반영하기가 어려우며 막줄에서 이 오가노이드 연구는 CWD의 인간 건강 위협 연구를 보완하는 선에서 그치는 연구이지 지금까지의 논지를 새롭게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마무리했다.
또한 다람쥐의 뇌를 먹은 사람이 프리온으로 인해 사망한 사례도 CWD와 연관성이 높았지만 당시에는 CWD-인간 연관 가능성 연구가 지금보다도 부족한 시점이라 vCJD 사례로 알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CWD가 인간에게 전파되는 것이 확실해지면 당장 농축산업도 막대한 타격을 받게 되어 인간의 건강 위협을 넘어 역대급 식량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술한 대로 곤충이나 새 같은 운반자들이 자연 환경이나 식물에 지속적으로 CWD 프리온을 퍼뜨리고 있으며 감염된 사슴류도 식물이나 농산물들을 재차 오염시키고 있어 통제가 굉장히 까다로운데 만약 미국 콘벨트나 밀 재배 농장지대에 퍼지게 된다면 먹으면 100% 사망하는 옥수수와 밀가루가 나오게 될 것이고, 이걸 내다 팔 수 있을리가 없기에 미국의 식량 자급은 물론 인류의 주식인 밀가루와 축산업에서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가 끊기게 된다면 전세계의 식량 공급이 치명타를 얻어맞는다. 이 때문에 CWD에 죽는 사람 보다도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넘쳐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첨부파일
1.mp4 3.9 MB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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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하사탕
25.09.13 · 211.♡.225.63
광우병과 같은 원인, 같은 증상, 같은 결과를 보이지요.. -
JJava
25.09.13 · 116.♡.70.94
광우병 원조 아닌가요? - 떡
떡갈나무
25.09.13 · 1.♡.2.244
쟤가 광록병인건 어찌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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