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가득 삼겹살이 핫한데 그못지 않은게 양념갈비죠
ameba0

Lv.1 ameba0 (123.♡.39.51)

2024년 5월 2일 PM 01:24 · 수정됨(14:12)

조회 826 공감 0

양념에 절여져서 잘 모른다고 오래된 고기를 그냥 주는곳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딱봐도 색이 희끄무레 한게 싱싱하지 못한게 보이는경우도 있고,

애매해서 구운뒤에 맛보고 욕나오는 경우도 있고....

이런게 싼값에 찾아가는 가게에서 뿐만 아니라 1인분에 2-3만원씩 하는 비싼 고기집에서도 종종 보이더라는거죠.

얼마전에도 친구네랑 아이들 데리고 고기구워먹으러 갔다가 마지막에 추가로 시킨 고기중 두덩이가 그래서 항의할려다가 어짜피 배도 부르겠다 굳이 애들 앞에서 시끄럽게 하기 싫어서 그냥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장사도 잘되는 집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친구랑 투덜대면서 나왔었더랬죠. 

이래저래 먹을걸로 장난질 치는 가게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아달린

    아달린 Lv.1

    24.05.02 · 118.♡.132.139

    양념갈비는 밖에서 안사먹어요. 안좋은고기 카라멜 범벅쳐서 내놓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밖에선 생고기만 먹습니다 ㅎ
  • 블루

    블루 Lv.1

    24.05.02 · 117.♡.12.204

    마트에서 열심히 홍보하시고 판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양념 고기들은 신선도를 믿지 못해 사먹지 않습니다.
  • 시민

    시민 Lv.1

    24.05.02 · 175.♡.76.8

    그래서 가기 전에인터넷평이 꽤 그지 같은 집은 꼭 체크합니다
  • 케이건

    케이건 Lv.1

    24.05.02 · 168.♡.154.45

    양념된 거 좋아했었는데.. 댓글 보니 다신 먹으면 안될거 같네요...
  • ZEROCOOL

    ZEROCOOL Lv.1

    24.05.02 · 121.♡.175.185

    전 가족과 단양에 놀러갔다가 떡갈비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편이었는데 냉장고에 해둔걸 전자렌지에 돌려서 나오더군요 쌍욕이 나오려는걸 부모님과 같이 있어서 참고 그냥 나왔습니다. 댓글로 썼더니 고소드립이 날아오더군요. 그 뒤론 단양은 근처에도 간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최악의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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