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낙연을 만난 것이 지난 성비위 사건과 오버랩이 되네요.
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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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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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사건 때도 그랬죠.


무엇보다 가해자들이 가장 큰 비난을 받아야 하는데, '가해자들은 어쨌든 욕먹을 거니까 일단 됐고 나는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겠어'라는 태도나, '이낙연은 어차피 욕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 일단 됐고 그 인간을 만나 준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겠어'라는 태도가 뭔가 좀 비슷하게 보입니다.


성비위 사건의 가해자들도 마찬가지고, 이낙연도 저지른 짓에 비해서 아직 욕을 덜 먹었다 생각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것만 해도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죠.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낙연을 만나기로 한 그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낙연 같은 인간이 기웃거리지 못하게 모두 힘을 모아야 하구요.


한 발 떨어져서 이러쿵저러쿵 말만 앞세우는 정치평론가들의 쿨병은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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