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돌리지 말고, 개혁의 길을 지켜야 합니다.
Frui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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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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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건들거리며 걷다가 기자들에게 반말 던지고, 오만한 표정으로 당대표를 존칭도 없이 “그에게 물어보라”는 식으로 답하는 원내대표가 있습니다.

분위기에 올린 사과문은 진정성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최소한의 형식만 갖춘 사과문이란 생각이 들고요.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이런 원내대표를 성토하고 더 이상 헛짓거리를 하지 못하게 막는 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탈탈 털려서 지프라기라도 잡겠다고 지발로 찾아온 존심도 없는 OO에게 차 한 잔 내어주었다는 이유로 문통을 공격하는 것 따위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검찰·언론·사법부 개혁을 추진하는 의원들을 지지하고, 그 과정이 올바르게 진행되는지 감시하는 일입니다.

더 이상 시선을 돌리려는 세력들에게 관심을 주지 말고, 오직 개혁의 길에 집중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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