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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 AM 01:02 · 수정됨(06:05)
https://www.youtube.com/watch?v=1hab1w1d5kg
삼척시가 시 답지 않은 규모의 지자체긴 하지만 도서관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찾아봤습니다.
작은 도서관 빼고 공공도서관 기준입니다.
장서량은 통계를 엑셀로 정리한걸 찾지못해 2017년 기준을 참고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최근 장서량은 여기서 소폭 증가한 정도입니다.
삼척시 (인구 6.1만, 면적 1,186km²)
삼척교육문화관 15.5만권 (국내도서만 한정했습니다)
도계도서관 8.4만권
원덕도서관 7만권
삼척시와 인구가 비슷한 문경시입니다.
문경시 (인구 6.6만, 면적 912km²)
문경시립중앙도서관 10만권
모전도서관 6.7만권
문희도서관 6.5만권
점촌도서관 6.5만권
같은 강원도 내에서 삼척시와 인구가 비슷한 홍천군입니다.
홍천군 (인구 6.7만, 면적 1,820km²)
홍천교육도서관 11만권
연봉도서관 4.8만권
(그 외 2017년 이후 신설된 소규모 도서관 내면도서관 1.2만, 남면도서관 1.9만, 별빛나루도서관 1.5만 서식도서관 1.9만)
결론은 삼척시가 특별히 독서문화 취약지역인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도서관 추가 건설도 진행 중이구요.
왜 저런 얘기를 하셨을까하니 영상에도 나오는 기적의 도서관이란 곳이 공사가 빨리 진행이 안되니
울분에 차서 과격하게 얘기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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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25.09.14 · 211.♡.5.62
도선관이 없는게 아닌데 왜 저렇게 말을 하는거죠? 장서를 쌓아놓는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디지털 도서관을 만들어도 됩니다. -
Rruler
25.09.14 · 119.♡.40.199
본인이 사는 지역 기준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사실이 아니었나보군요.. -
폭폭풍의눈
25.09.14 · 114.♡.200.108
교육문화관 이름을 도서관으로 바꿔주면 되겠네요 ㅎㅎ. 도서관이 있는데 없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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