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고백을 보니 얼마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네요. ㅎㅎ

Lv.1 피뎅이 (61.♡.246.17)

2024년 5월 2일 PM 01:50 · 수정됨(14:53)

조회 1,509 공감 0

1차가 중후반쯤 되어가는 자리에.. 차장(40대중반)한테..

우린 2차 가라고 카드주고 빠져야지?? 했더니..

왜요.. 울직원들은 저랑 2차 가는거 좋아해요.. 

과연그럴까??? 말하고 얼른 데리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10)

  • 케이건

    케이건 Lv.1

    24.05.02 · 168.♡.154.45

    ㅋㅋㅋㅋ 본인 20,30대 시절을 기억 못하는 거죠... 아무리 편하게 대해줘도 편하지 않거든요 절대.
    근데 내가 그 자리에 가 있으면.. 그걸 잊어버려요.
  • xxbox

    xxbox Lv.1

    24.05.02 · 14.♡.86.36

    그런 경우도 꽤 있긴하더라고요.
    힘들어서 집에 가려해도 2/3차 술/노래방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말도 없이 예약 해버리고 가자는 사람도 있고..
    젊은 사람들중에도 1차로 못끝내고 꼭 같이 더 가야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ㅡ.ㅡ;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거나 젊은 사람들이 있어도 재밌게 놀사람이 없다면 그러더라고요.
  • wera

    wera Lv.1

    24.05.02 · 223.♡.212.162

    전 직원들 회식 한번도 따라간적 없습니다...
  • 호그와트

    호그와트 Lv.1

    24.05.02 · 221.♡.54.150

    2차부터는 비슷한 또래끼리 어울리는게 마음이 편하죠 ㅎㅎ
  • SPQR

    SPQR Lv.1

    24.05.02 · 223.♡.85.74

    얼마전에 회사 주니어급 직원들과
    제가 가장 연장자인 저녁자리가 있었는데요
    젊은 친구들도 그랬겠지만 저도 힘들더라구요

    담날 출근해서 ’선배들하고 먹는게 더 편해..‘ 라고
    옆자리 동료와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mo:onion-021.gif:50}
  • MoonKnight

    MoonKnight Lv.1

    24.05.02 · 211.♡.129.181

    사바사죠
    저 어릴때 생각해보면 좋은 선배하고는 계속 같이 있고 싶기도 하죠
    부장급들 중에도 술 강권하지 않고 그냥 얘기 많이 들어주는 좋은 분들도 많아요

    다만 본인이 "내가 좋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랫사람이 만들어 주는거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게 아녜요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24.05.02 · 110.♡.223.10

    요즘 저녁에 술먹는 회식을 해요?? 간땡이가 부었군요.
  • Dufresne

    Dufresne Lv.1

    24.05.02 · 106.♡.129.139

    불가능하지 않지만 극히 낮은 확률이죠 과연 내가 그 케이스일까? 생각하면 아니리는 결론이 합리적이죠 그냥 빠져준다 카드만 준다 외우는게 맞습니디 ㄷㄷ
  • 9

    96230991 Lv.1

    24.05.02 · 1.♡.4.38

    이거 단골손님의 예 같은거죠?
    자기가 나여기단골인데: 인정 안함
    주인이 단골인정: 단골 맞음
    이거죠?
    횟수가 정의가 아닌 영역이죠
  • 피뎅이 Lv.1 → 96230991 작성자

    24.05.02 · 61.♡.246.17

    하하하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무리 팀원들이 좋아해줘도 빠질때는 빠지는거지요. 그들만의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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