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장의 집단운동] 변비해결에 도움될 수도 있는 기본 원리
Java

Lv.1 Java (93.♡.212.67)

2025년 9월 14일 PM 09:05 · 수정됨(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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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원리는 기본원리일뿐이죠.
개인차의 다양함은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저는 아침 굶은지 약 30년인데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블랙커피를 한사발 마시는게 습관이었지요.
(커피/카페인이 장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그럼 거의 30분 이내에 신호가 오더군요.
하루한번 쾌변입니다.


* 요약 1:
- 음식물(물 포함)이 위와 십이지장에 도달하면,
   자율신경계는 대장에 신호를 보내서 대장 절반이 집단으로 움직이게 한다.
   (집단운동)
- 보통 이 운동은 음식을 먹은 후 1시간 이내에 이루어진다.
- 이 대장의 집단운동으로 인해 직장에 변이 쌓이게 되면 변의를 느끼게 된다. 
- 이 운동운 하루에 3회(식사주기) 정도 일어나지만,
   가장 강한 것이 아침 식사이다.
   그러므로 아침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

- 변의를 느끼게 되면 바로 화장실로 가자.
   이 변의를 억누르게 되면 교감신경이 둔화되어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 집단운동(교감신경 활성)이 잘 일어나게 하려면 아침에 편안해야 한다.
   그러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즐긴다.


*요약 2:

- 변을 보는 자세는 쪼그려 앉는 것이 좋다.
   좌식 변기의 경우 상체를 무릅쪽으로 기울이면 좋다.
- 일정시간 이후에도 배변에 실패하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날을 기대한다.

- 배변에 성공한 경우를 기억하여 습관을 들인다.

- 물, 섬유질, 차전차피 등의 변비에 좋다는 것은 장을 팽창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장의 집단운동에 비해서는 적은 자극이다.
   즉, 교감신경에 의한 집단운동 활성화가 더 중요하다.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먹는 것과 더불어서 집단운동 활성화를 해야겠지요.)

- 필요한 경우 변비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지만,
   자극성 하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자극성 하제는 일종의 채찍질을 하는 것이라서 일시적으로는 좋지만,
   너무 많은 채찍질은 장의 반응 자체를 둔화되게 할 수 있다.
   자극성 하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면 난치성 변비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역] 변비를 해결하는 단 하나의 행동습관>
https://www.youtube.com/watch?v=rRYfaUZoJSY

댓글 (6)

  • 까마긔

    까마긔 Lv.1

    25.09.14 · 211.♡.134.150

    훈련소 때 말고는 변비를 전혀 모르고 산 1인입니다ㅋㅋ 얼마 전에는 코로나 걸렸다가 장염도 걸려서 고생했어요😢

    아무튼 근래 커피 마시고 배가 아프지도 않은데 물똥이 종종 나와서 의아했었는데 장을 자극해서 였군요!!! 커피를 줄여야겠습니다!!
  • Java

    Java Lv.1 → 까마긔 작성자

    25.09.14 · 93.♡.212.67

    훈련소때는 긴장의 연속이니까요~ ㅋㅋ
    몸이 변한거죠.
    저는 잠때문이라도 아침이 지나면 커피를 안마시려고 합니다.
  • 까마긔

    까마긔 Lv.1 → Java

    25.09.14 · 211.♡.134.150

    시민 사회를 위해서라도 자바님 건강하셔야합니다!! 🙏
  • Java

    Java Lv.1 → 까마긔 작성자

    25.09.14 · 93.♡.212.67

    과찬이십니다.
    그리고 최근 3주 쉬었어요. ㅎㅎ
  • 백장미

    백장미 Lv.1

    25.09.14 · 182.♡.155.171

    스크랩했습니다 ㅎ
  • Java

    Java Lv.1 → 백장미 작성자

    25.09.14 · 93.♡.212.67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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