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직도 20대인줄 아는 30대.mp4
거미

Lv.1 거미 (115.♡.99.30)

2025년 9월 15일 AM 08:01 · 수정됨(09:07)

조회 2,219 공감 0


{video: https://i2.ruliweb.com/ori/25/09/15/1994a63e94d49f86a.mp4 }​

...



30대는 저정도는 버팁니다!

40대부터 저런다구요!!

댓글 (11)

  • dh22

    dh22 Lv.1

    25.09.15 · 175.♡.141.19

    40대: 한번에 한칸씩입니다.
  • 호랑이2

    호랑이2 Lv.1

    25.09.15 · 121.♡.167.122

    40대도 저정도는 버팁니다.
    50대부터 저렇게 됩니다.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호랑이2

    25.09.15 · 211.♡.121.179

    뜨끔..
  • mtrz

    mtrz Lv.1

    25.09.15 · 211.♡.139.105

    30대면 한참 날아다닐 때고만 저런 거 백번도 할 겁니다.
    50대가 되니 몸이 맘을 안 따르는 걸 체감하네요.
  • 4

    42.195km Lv.1

    25.09.15 · 118.♡.24.166

    곤충같은 육족보행동물, 대부분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처럼 사족보행 동물이나 해야 할 걸, 이족보행 동물이 한 거죠. 10대든 20대든... 무리입니다.
    직립한 순간 인간은 세상에서 중력에 가장 취약한 동물입니다.
    직립으로 인한 잇점은 정교한 손을 통한 도구 사용과 문명이지만, 치뤄야 할 댓가는 사족보행에 맞춰진 신체가 갑자기 90도 뒤집히며 대부분의 관절, 장기, 인대에 중력이 새롭게 가해지거나 90도 다른 방향으로 가해지며 인간이 크게 시달리는 병들이 옵니다.
    목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 발 전체 관절에 문제가 나이들며 오는데 대표적인 목 허리 디스크가 오고, 고관절 무플 발목도 오랜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요.
    이게 원래는 수평으로 있던 목뼈 허리뼈 고관절이 수직으로 서면서 위에서 아래로 누르니 디스크와 고관절 부상이 생기죠.
    네발로 지탱하던 걸 두발로 하니 무릎 발목도 견뎌야 할 무게가 엄청나지고요. 특히 점프라도 하면... 훨씬 더 충격이 크죠.
    간 심장 폐 위 소장 대장 자궁(임신하면 엄청 커지죠) 작은창자 큰창자 등 무거운 장기들을 갈비뼈가 아래에서 받쳐줬는데, 갑자기 일어서 버리니 장기들이 위에서 아래로 서로 누르고 그로 인해 창자를 무거운 장기들이 누르니 소화불량, 변비 등 배변불량이 오고, 무겁고 생명에 직결되는 간, 심장 폐, 위가 창자를 눌러 가슴에 있는 장기나 배에 있는 장기나 여러 문제가 오죠.
    갈비뼈가 앞에서 가해지는 충격, 주로 동족에 의한 펀치 정도나 막아주는 것 외엔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죠.
    똥구멍이 수평 또는 살짝 하늘을 향하다가 직립하며 땅을 향하고 더군다나 외부로 펼쳐져 있다 사타구니 사이로 숨어버리니 통풍도 안 되고 오므려지며 세균 번식이 쉽고 마찰도 일어나고 중력에 의해 장이 밀어내고 염증이 생길 경우 밀려나며 치질이 생기죠.
    허리뼈 바로 양 옆의 위아래로 길쭉한 기립근 한쌍 외에는 중력을 받아줄 근육이 거의 없으니, 특히나 허리뼈가 감당해야 할 중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사족보행 때는 그 기립근이 수평으로 잡아주던 정도였던 건데, 거기에 중력을 다 맡겨버렸으니 문제죠.
    복근과 복막도 중력을 이겨내기 어려운 구조고 배에는 갈비뼈 같은 뼈도 없니, 탈장이 다른 동물보다 잦죠. 사족보행 동물에서 배에 갈비뼈처럼 밑에서 받쳐주는 뼈가 없던 건, 사족보행시 배가 가슴쪽보다위에 위치해서였는데, 사람은 가슴이 수직으로 배 위에 있죠.
    헛소리 길어서 미안합니다.
  • 0sRacco

    0sRacco Lv.1 → 42.195km

    25.09.15 · 211.♡.91.24

    아…하나님이 본인이 이족보행에 디스크 환자라 이렇게 만든게 아닌갑네요
  • 4

    42.195km Lv.1 → 42.195km

    25.09.15 · 14.♡.190.24

    6족 곤충을 대신해서 6족 곤충 뿐 아니라, 8족(거미), 10족, 다지류가 다들어가는 절지동물이라고표현하는 게 좀 더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새, 캥거루,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도 두발로 서지 않냐고 하지만, 이들도 두발서기로 인해 문제는 좀 있지만, 사람처럼 상시 직립은 아니라 문제가 덜하죠.
    새는 골격이 중력에서 벗어나 날아다닐 때도 많고 두발로 설 때도 신체는 수직보다 수평에 가깝게 있어 수직으로 서 있다가 보다는 사선으로 선 형태이고 날아다닐 때는 수평입니다. 공룡도 마찬가집니다.
    캥거루도 네발로 움직일 때가 꽤 있습니다.
    유인원도 네발로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사람처럼 항상 두발로 서는 동물은 새에 속하는 펭귄 뿐인데, 펭귄은 많은 시간을 물 속에서 수평으로 헤엄치며 삽니다.
    사람처럼 완전 수직으로 두발에만 의지해 사는 동물은 사람 뿐입니다.
    이런 구조로의 최초 진화라서, 아무리 봐도 진화가 아직 덜 됐거나, 뼈 안의 작은 구멍 안에 중추신경이 들어가고 뼈 사이에 디스크가 있는 척추라는 중력에 취약한 구조로 직립을 한 것 자체가 문젭니다.
  • 귀엽고깜찍한요정

    귀엽고깜찍한요정 Lv.1

    25.09.15 · 222.♡.184.65

    50대 이상이면 계단 손잡이 꼭 잡고 내려 오시는거 기본 아닙니꽈..
  • 규링

    규링 Lv.1

    25.09.15 · 133.♡.159.196

    제일 위에서 뛰어도 문제 없어야 20대 아닌가요.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25.09.15 · 1.♡.26.103

    30대 많이 약해졌군요.
    40~50대도 저 정도는 가능합니다.
    역시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를 겪어온 것에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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