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를 두고 출근 하네요.
N
nightout (210.♡.54.33)
2025년 9월 15일 AM 08:17 · 수정됨(19:18)
조회 1,224 공감 0
취업하며 가장 걱정 했던데 이런 상황인데요.
저는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어
아이 아빠가 출근했다가
외출 하여 아이를 병원에 데려 가기로 했어요.
감기증상인데
두통으로 잠들기 어려워 하더라구요.
다행히 고열은 아니구요.
남편에게도 미안하고
출근하는 발걸음도 무겁고 그러네요.
맞벌이 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하나하나 느껴가는 중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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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09.15 · 12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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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25.09.15 · 49.♡.162.148
저는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는데..처음 일할때 내 아픈 큰아이는 열패치 붙여두고 간식 챙겨놓고 출근해서 다른 아이들 보는데 정말 눈물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 아이가 커서 이제 제 일도 도와줍니다. 아마 아이는 당시일 기억도 못할거에요 ㅎㅎ 저혼자 몇년을 마음 아파했네요. 힘냅시다 워킹맘!!! -
라라우렘
25.09.15 · 211.♡.2.170
애가 아플때가 진짜 힘든 것 같습니다.
일은 집중 안되고, 그렇다고 애를 당장 휴가 쓰고 보러 갈 수도 없고... -
별별이
25.09.15 · 118.♡.174.38
환절기라 다등 그렇네요
초등학교는 백일해도 유행이라
여러가지로 걱정입니다 - 주
주원아빠
25.09.15 · 175.♡.1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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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25.09.15 · 211.♡.139.143
저는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어
-> 우리나라 회사들 문제가 이 부분이죠 이런 사유는 익스큐즈 되야되는게 맞죠 -
Nnightout
작성자
25.09.15 · 118.♡.5.126
엄지척 눌러 주시고
따뜻하게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아이는 종일 집에서 TV 보고 뒹굴 거리고
저는 이제야 집에 와 남편이 사온 밥을 아이와 함께 먹었습니다. 종일 잘 있더니...제 퇴근 시간 되자 엄마 언제 오냐고 전화 하는 아이가 많이 참았구나 싶었습니다.
아빠라도 아이를 병원 데려 갈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입니다. 체온이 많이 오르는데 오늘 밤이 고비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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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회사에 가족돌봄휴가 라는 복지 덕에 좀 낫긴한데... 내가 아프면 낫지 아이 아프면 맘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