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책임) 미디어, 엔터계에도 일부 책임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9월 15일 PM 01:36 · 수정됨(18:11)

조회 824 공감 0

저출산이 산업화 경제성장 속에서 여러 나라에 나타나고 있다지만,

저는 미디어, 엔터계에서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상을 반영 했다고는 하지만

싱글 라이프의 좋은 점만을 부각시켜 보여준 면이 없잖아 있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때문에 이제라도 싱글 라이프의 현실적인 단점도 보여주고,

가정을 꾸렸을 때의 장점....... 아.. 음...

아이가 태어나 육아를 통해 얻는 기...쁨... 같은 것...도....

좀 보...여 주..면.............

에.. 물론 힘든 면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퇴근했을 때 자박자박 걸어오거나 기어오며 아빠빠빠 외치는 아가들 모습이 얼마나 예쁩니까.


물론 비자발적 싱글인 분들도 적지 않지만

매체들이 장점, 좋은 면을 많이 보여주면 좀 더 가정을 꾸리는 것에 적극적이게 되지 않을까요...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에 이르기까지

결혼의 장점, 아이가 주는 기쁨을 소개하고,

싱글 라이프의 단점, 어두운 면도 알려주는 작품들이 책임지는 의미로라도 많이 나와줘야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댓글 (9)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5.09.15 · 14.♡.109.30

    그 시작은 슈돌, 아빠어디가 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에겐 '내가 저렇게 해 줄 수있을까?' 이런 상대적 박탈감을 높여주었죠..
    프로그램 기획취지는 그게 아니었겠지만 프로그램이 가면 갈수록 그런 부분들을 조장했구요..
  • 빠른발 Lv.1

    25.09.15 · 203.♡.9.211

    일부라니요.,
    책임이 크죠.
    맨날 이혼 프로 방송 하고
    금쪽이 같은거 방송 하고
    그런거 보면 결혼이고 출산이고 딱 하기 싫어집니다.
  • 코끼리대파

    코끼리대파 Lv.1

    25.09.15 · 175.♡.33.228

    연예인들 자식 키우는 방송보고 더 안낳는다는 분석도 있어요.
  • 이칼2

    이칼2 Lv.1

    25.09.15 · 121.♡.5.236

    아빠어디가류 하는거보고 당시에 제 아이들한테 좀 미안해 지는 마음도 들기도 하더군요.. 연예인 자식키우는거 보면 좀 허탈감도 느끼고요
  • 고굼

    고굼 Lv.1

    25.09.15 · 121.♡.193.81

    엄청나게 많이 영향을 줬죠..
    나혼자 산다 등이 대표적이라고 봅니다. 혼자 살면 더 잘 산다라는 생각을 박아 넣었죠. 박탈감은 덤이고요
    특히나 나중에 집 자랑, 인맥 자랑 등등으로 변질되면서 극에 달했죠
    금쪽이, 이혼류 방송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25.09.15 · 112.♡.220.208

    그런데 자식을 가져본적이 없다면 자식의 기쁨을 어떤방식으로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감정은 경험해보지 않으면...간접경험으로 얻을 수 있을까요?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너구리남편 작성자

    25.09.15 · 211.♡.121.179

    그야 감독이나 PD 연출가의 몫이겠지요.
    우리가 연애물을 통해 연애의 알콩달콤함을 느끼듯 말이죠
  • 나옹 Lv.1

    25.09.15 · 112.♡.26.12

    아빠어디가는 초반에는 캠핑가고 시골민박에서 잠자고 그런 컨셉이었는데 나중에는 슈돌처럼 변질해갔고 종영했죠. 슈돌이 너무 오래 간 거 같아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9.15 · 61.♡.120.114

    미디어, 엔터쪽도 책임 있다는건 공감갑니다만....싱글라이프의 장점을 강조해서 그렇다기 보단
    비싸고 좋은 생활상만 보여줘서 결혼하면 다들 좋은 아파트에 호화롭게 살아야한다고 세뇌시켜
    결혼에 대한 눈높이를 높인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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