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 적극 위험 감내해야…규제·제도 바꾼다"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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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 PM 02:16 · 수정됨(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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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건전성 등의 규제와 검사·감독 제도 등이 과도한 안정 지향과 부동산 쏠림을 유발하지 않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모든 부분을 바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취임사에서 "금융이 보다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내하면서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을 중개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며 "금융업권별 특성에 부합한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초대형 IB 육성 등 모험자본을 확충하고, 코스닥시장의 역할 강화 등 주식시장의 구조 재편을 추진해 자본시장이 기업 성장의 사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건전성 등의 규제와 검사·감독 제도 등이 과도한 안정 지향과 부동산 쏠림을 유발하지 않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모든 부분을 바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취임사에서 "금융이 보다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내하면서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을 중개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며 "금융업권별 특성에 부합한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초대형 IB 육성 등 모험자본을 확충하고, 코스닥시장의 역할 강화 등 주식시장의 구조 재편을 추진해 자본시장이 기업 성장의 사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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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그간 셀 수 없이 많은 성과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주말·밤낮을 가리지 않았던 금융위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금융위에 대한 시장과 국민들의 요구와 기대는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넓은 시야와 세밀하게 살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중한 업무에 다시금 부탁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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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찬은거 같습니다 :)


>>이억원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후 2004년 12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서기관, 2009년 2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미래전략과장, 이후 경제정책국 수석과장인 종합정책과장[1], 2013년 7월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참사관, 2015년 3월 세계무역기구 국내규제작업반 의장, 2017년 9월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장, 2018년 12월 경제정책국장, 2020년 5월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21년 3월 30일부로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임명됐다. 중남미개발은행 미주투자공사에서 근무한 데 이어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참사관을 지냈고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 국내규제작업반 의장을 맡아 다자통상 등에도 해박하다는 평이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직에서 물러났다.

댓글 (1)

  • Chemchem93

    Chemchem93 Lv.1

    25.09.15 · 128.♡.184.5

    최강욱 의원께서 이름 특이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던 분이군요...
    어릴때 놀림 좀 당했을꺼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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