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안 타요”…흥행 부진에 수백억 보상금까지

Lv.1 김말자 (223.♡.212.40)

2024년 5월 2일 PM 02:32 · 수정됨(18:16)

조회 1,477 공감 0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야심 차게 첫 발을 뗀 GTX-A가 개통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기대와 달리 이용객 수도 적고 모든 구간을 완전히 개통하는 시점도 늦어지면서 정부의 손실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상 지역과 이용객이 명확한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댓글 (25)

  • 폴셔

    폴셔 Lv.1

    24.05.02 · 121.♡.117.112

    어라 성공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김말자 Lv.1 → 폴셔 작성자

    24.05.02 · 223.♡.212.40

    현재는 동탄 사람만 이후에는 동탄 + 파주 사람만 이용하게 될건데 애초에 돈 처묵하는 똥사업 아니었나요 ㄷㄷ
  • 폴셔

    폴셔 Lv.1 → 김말자

    24.05.02 · 121.♡.117.112

    당장은 부분 개통 영향이 큰것 같네요...
  • FlyCathay

    FlyCathay Lv.1 → 폴셔

    24.05.02 · 125.♡.223.145

    적어도 삼성까지는 개통되어야 합니다.
    지금 수요는 기존에 수서-동탄 SRT 정기권 발행자를 GTX로 옮긴 효과밖에 없습니다.
  • 폴셔

    폴셔 Lv.1 → FlyCathay

    24.05.02 · 121.♡.117.112

    그 이유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전체 구간 개통되면 효과 있을 것 같네요
  • FlyCathay

    FlyCathay Lv.1 → 폴셔

    24.05.02 · 125.♡.223.145

    개통되더라도 가장 큰 저항이 환승이슈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동탄역으로 가는 것도 동탄 내에서 10여분에 한대 정도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이용해야 하고 동탄역에 내려서도 플랫폼까지 내려가려면 지하 7층이던가요. 넉넉잡아 5분은 내려간다고 보고 열차가 바로 있으면 좋겠지만 다음열차 탄다면 10~15분 정도 대기는 하게되고 열차를 탑승해도 삼성, 서울역이 최종 목적지가 아닌 경우가 많지요.
    반면에 동탄에서 서울역 가는 M버스를 탑승하게되면 약1시간 정도 소요가 되지만 집 근처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고 10~20분에 한대씩 시간표대로 운행하니까 그 시간 맞춰 나오면 되고 서울 진입해서도 명동, 을지로, 종로, 광화문, 서울역 등지에서 하차할 수 있다보니 향후에도 GTX가 얼마나 동탄이나 파주지역 주민들한테 매력적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J

    JJae Lv.1 → FlyCathay

    24.05.02 · 223.♡.193.243

    맞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집앞에 서울가는 버스 있는데. 굳이 동탄역까지 버스타고 가서 돈 더 내고 환승은 안할 것 같습니다.
    눈비 심하게 와서 출퇴근 지옥이 아닌경우에는 그냥 버스가 더 편하고 최종 목적지까지의 시간은 비슷할 거 같습니다.

    저도 수원-서울 출퇴근 합니다.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4.05.02 · 106.♡.129.222

    예상인원 조사한 기관에게 벌금 물려야지요
  • 위시

    위시 Lv.1

    24.05.02 · 112.♡.52.250

    지금은 반쪽짜리도 못되어서 의미없죠.
    삼성역이 완공되어야 흥행에 대해 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A

    A35K Lv.1

    24.05.02 · 222.♡.107.74

    지금처럼의 동탄-수서 셔틀일때는 예상했던 수요죠...
    제대로된 수요는 파주운정~서울역 개통하고 그 이후에 서울역~수서 개통 후 삼성역까지 전부 개통해야 나오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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