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계속 김경문 감독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이유는 ...
40권

Lv.1 40권 (129.♡.189.210)

2025년 9월 15일 PM 03:17 · 수정됨(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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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등수를 감안하면 2등만 해도 감지덕지지만, 최근 경기 운영에 대한 불만도 살짝 있고, 정말은 감정적인 부분이 큽니다. 한화 골수 팬인 저로서는 암흑기의 소년 가장 정은원 선수에 대한 호감이 매우 높아요. 그런데, 올림픽 선수 발탁에서 리그에서 제일 성적 좋았던 2루수인 정은원을 안뽑은 것은 두고두고 앙금이 남습니다. 그때 발탁하지 않은 설명조차 하나같이 말이 안되는 것이었죠. 특히, 박민우 선수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하차했을 때 대체 인원으로 정은원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감독 개인의 '고집' 때문이라 느껴졌어요.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그러다 보니 특히나 선수기용에 대한 문제(성적과 상관없이 특정 선수 기회를 더주는 등)가 부각되면 발끈하게 됩니다. 한화가 좋은 성적을 올려 기분이 좋다가도 김경문 감독에 대해서는 입을 삐쭉되는 이중적 입장을 갖게 됩니다. 저 혼자만 그런 것일 수 있지만 처음 김경문 감독 낙점됐을 때 달갑지 않았고, 지금의 성적에도 순수하게 기쁜 마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 (4)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25.09.15 · 121.♡.83.214

    지금 2위에 김경문의 지분은 없습니다.
    자기가 시즌초 계획했던 플렌은 다 빠그러진지 오래이고
    선수빨로 1등까지 올라간거 감독빨로 다 까먹었습니다.
    1,000승을 할동안 왜 우승이 없는지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년도를 위해 초석을 쌓았다고요???누가요???ㅋㅋㅋㅋㅋ
    김경문이 밀어주고 기용하려 했던 선수들 모조리 기량미달로 개판쳐서 팬들한테 미운털 박혔지만
    지금도 호시탐탐 1군 올려 쓸생각뿐입니다.
    다른 유망주들은 기회도 못받고 2군에서 얼굴도 못비치고 있고요.
    이런 사람이 다음년도를 위한 초석을 쌓는다고요?ㅋㅋㅋ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Lv.1

    25.09.15 · 112.♡.180.246

    저도 김 감독님 선임할때 부터 반해한 사람인데요~ 올해도 충분히 이길수 있는 경기를 계속 날려 먹는 것을 보면서 역시나 그렇지 하고 있습니다. 타팀 입장에서 보면 꼴지만 하다가 2등이 어디야? 하시겠지만 충분히 리빌딩 된 상태에서 온 감독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인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 듄드라이브

    듄드라이브 Lv.1

    25.09.15 · 218.♡.239.217

    너무 구식 야구해서 싫습니다
    야수도 쓰는 선수만 쓰고 투수 갈아넣는거 극혐입니다
    김성근 감독처럼 성적이라도 내면 평가할거라도 있겠지만 커리어 내내 우승 한번 없는거 보면 김성근 감독급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진우원

    진우원 Lv.1

    25.09.15 · 122.♡.242.238

    한화가 성적이 좋아서 기쁘기는 하지만.. 김경문 감독 지분보다는... 폰세 와이즈... 유례없는 이 두 투수의 호투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선수가 쌓은 승수 중 절반만 얻었다면... 중하위권 싸움하고 있었을테니까요....
    내년에도 좀 있어주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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