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명운을 모르는 사람의 양심에 맡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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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you (118.♡.73.126)
2025년 9월 15일 PM 06:14 · 수정됨(22:03)
조회 1,216 공감 0
사법부 얘기입니다.
판사는 맨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한다고 하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봅니다.
제가 원고든 피고든 간에
고등학생, 대학생때 암기 좀 잘했던 사람을
뭘 믿고 제 운명을 맡겨야 하는걸까요?
그 판사가 나쁜 사람일수도 있는거고,
착한 사람일수도 있는건데
이건 뭐 인생을 건 랜덤 뽑기 같은건가요?
판사들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의 명운을 쥐는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돈과 권력 앞에서 쉽게 뒤집어지는 개인의 양심따위에
기대지 말고
판사가 자신의 판결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국민의 감시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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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5.09.15 · 118.♡.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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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25.09.15 · 122.♡.120.172
이제 곧 ai에게 판결 받는게 오류의 확률이 더 적겠지요.
조희대와 지귀연은 역사에 남아 길이길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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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놈의 양심드립은 좀 안쳤으면 좋겠습니다.
법관이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는 보장을 어디의 누가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그놈의 '존경하는 재판장님' 운운할때마다 겁나 거슬리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