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네요..
막
막가씨 (121.♡.204.235)
2025년 9월 15일 PM 10:26 · 수정됨(09. 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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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거리가 참 애매해요.
1.버스로 45분. 운 좋으면 앉을 자리 있음.
2.지하철로 30분. 사람 너무 많음.
버스 도착예정시간이 5분 남았기에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눈앞을 지나가는 버스.. 하아.. 다음 버스까지 25분..
그냥 따릉이나 타고 갈까..
작년에는 나름 열심히 탔던지라 , 50분 정도면 도착 가능
뭐 시간도 넉넉하겠다 싶어 대여 후 페달을 밟아보니
체력이 얼마나 저질인지.. 5분만에 좌절
와... 다리가 안 움직이네요. 위고비만 믿고 안 먹는 다이어트 한다며
2~30분 걷는 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 절반도 못 가서 포기.
땀을 뻘뻘 흘린 상태로 버스를 타는데
사실 오늘 그렇게 덥진 않았잖아요 ㅋㅋ
따갑게 느껴지는 사람들의 시선..
아악.. 진짜 운동해야겠어요... 흑흑
댓글 (2)
- 깜
깜시
25.09.15 · 112.♡.65.98
-
막막가씨
→ 깜시 작성자
25.09.16 · 121.♡.159.1
댓글 감사합니다 뻘글이라 그런지 댓글이 없어서 살짝 민망했거든요 ㅋㅋ
그것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지금까진 먼저 몸이 편해버리면 하기 싫어질 것 같아서 그랬긴 했거든요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담번엔 버스를 미리 내려서 자전거를 타 보시는건 어떨까요?
한정거장.. 두정거장.. 세정거장 미리.. 늘려마가는걸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