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실 (211.♡.132.85)
2025년 9월 16일 PM 01:05 · 수정됨(19:49)
아래 40대가 다친 후기를 보고.. 저도 작년에 다친 후기를 올립니다..
차가 SUV인데요.. 트렁크에서 뺄 일이 있었습니다.
트렁크로 가기 귀찮아서 뒷자리(2열)에서 트렁크쪽으로 몸을 돌려 숙이고 팔을 뻗었습니다.
그과정속에 2열 헤드레스트가 가슴에 눌린 자세가 되었는데요..
뚜둑 소리가 나네요..
그런데 계속 아픕니다?
밤에 잘 때도 아프고.. 일어나서도 아프네요...?
뭔가가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갈비뼈 두대가 뚝 뿌러져있습니다 ㅜㅜ
갈비뼈는 방법이 없다고해서.. 한달을 좀비처럼 어정쩡하게 돌아다녔습니다..
40대가 되면 뭔가 다르더라구요..
엎드리다 뼈가 부러질줄은....
댓글 (31)
- 작
작은눈
25.09.16 · 211.♡.198.6
-
복복슬복실
→ 작은눈 작성자
25.09.16 · 211.♡.132.85
정말 뭐든 다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
휘휘소
25.09.16 · 210.♡.27.154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
복복슬복실
→ 휘소 작성자
25.09.16 · 211.♡.132.85
제 몸에게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ㅜㅜ -
MMLworks
25.09.16 · 125.♡.10.154
주변에 보니, 진짜 이래도 되나...싶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명한 짤 추가합니다.
{video: https://youtube.com/shorts/wmuaWTzJ0PU?si=4ZP8NDUXvfauU2t1 }
{video: https://youtube.com/shorts/rUHDoXwvWVM?si=D3YOLVJnalkHjnuh } -
복복슬복실
→ MLworks 작성자
25.09.16 · 211.♡.132.85
정말 이게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ㅜㅜ -
CCamStar
25.09.16 · 114.♡.104.126
헐 저도 40대인데 조심해야 겠네요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복복슬복실
→ CamStar 작성자
25.09.16 · 211.♡.132.85
저도 나름 통뼈네 힘이 장사네 소리 들었는데요.
갑자기 수수깡뼈가 되어버렸네요 -
AANON
25.09.16 · 122.♡.120.167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몸의 컨디션을 먼저 점검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 / 어깨 / 허리 / 골반 / 무릎 / 손목 / 발목....
뭔가 평소보다 더 문제가 느껴지는 부분은 오늘 조심해야합니다. ㅠㅠ -
MMLworks
→ ANON
25.09.16 · 125.♡.10.154
기상후 천천히 스트레칭 하면서 여기저기 컨디션 점검. 필요합니다.
운동 전/후 에도 이전보다 더 정성들여서 몸풀기는 필수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몸 조심해야할 때인가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