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남편 (112.♡.220.208)
2025년 9월 16일 PM 01:56 · 수정됨(09. 17. 10:58)
급격하게라는 표현이 적절할진 모르겠습니다.
주기적으로 체중을 관리한건 아니고 생각나면 한번씩 체크해보는데요.
분명 작년 4월쯤 아들래미가 태어났을 시기쯤 89kg쯤이었거든요.
제가 뭐 딱히 운동이나 식이요법같은걸 할 사람도 못 되고요...
그간 뭐 육아한다 구직한다 몸고생 마음고생 좀 심하긴 했어도 최근에 확인해보니
77kg까지 빠져있네요. 주변에서도 살빠진거 같다고 하시고. 전 잘 모르겠네요.
육안으로는 뭐 그닥...뱃살 튀어나온건 똑같고, 턱은 좀 갸름해진건가? 긴가민가합니다.
나이가 40대줄에 접어드니 이런 변화도 기쁘다기 보다는 몸에 문제있는건가 괜히 걱정부터 됩니다.
혈압 당은 정상인거 같은데 뭐가 문제였을까 싶네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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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5.09.16 · 118.♡.65.191
다이어트 직빵이.. "육아한다 구직한다 몸고생 마음고생" 이거라죠..ㅠ.ㅠ -
너너구리남편
→ 봄이아빠 작성자
25.09.16 · 112.♡.220.208
육아 덕분에 잠을 잘 못자긴 하는데 그것 때문이려나요.
아들 태어나기전엔 주말에 잠도 10시간 이상씩 자고 그랬는데, 이젠 못 그러거든요 ㅠㅠ
평일엔 많이 자야 6시간 정도일듯 하고요. 아이가 새벽 5시면 일어나는 루틴이라... -
부부기팝의웃음
25.09.16 · 211.♡.98.18
먹는게 그대로 인데 10kg가 빠졌다면 병원한번 가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너너구리남편
→ 부기팝의웃음 작성자
25.09.16 · 112.♡.220.208
아무래도 그래야겠죠?
얼마전에 피검사를 다른 목적으로 하긴 했는데 뭘 또 검사해야할까 싶네요. -
취취미생활자
25.09.16 · 222.♡.32.74
걱정을 더 하시기 보다는 병원을 가셔서 불안한 마음을 떨치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체중 감소는 원인이 너무 많습니다. -
너너구리남편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9.16 · 112.♡.220.208
다른 문제로 신경과를 꾸준히 다니는 중인데요, 신경과에선 특별한 말씀이 없으시네요.
체중에 대한 얘기를 두어번 꺼내긴 했는데요, 피검사도 하고 뭐 했지만 콜레스테롤 높은거 말곤 괜찮다 하는데,
가정의학과를 가봐야 할까봐요. -
곰곰돌이푸우
25.09.16 · 220.♡.101.10
육아 시작하고 한 달만에 4키로 정도 빠졌습니다. -
너너구리남편
→ 곰돌이푸우 작성자
25.09.16 · 112.♡.220.208
그 뒤로 쭈욱 빠지신건가요? -
곰곰돌이푸우
→ 너구리남편
25.09.17 · 220.♡.101.10
속도는 늦춰졌지만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식단이 고정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배달 음식 줄고) -
너너구리남편
→ 곰돌이푸우 작성자
25.09.17 · 112.♡.220.208
저도 애 낳고 배달음식이 많이 줄긴 했는데요, 소량 후딱 먹고 치우고요(도저히 애보다가 밥먹다가 안되서요)...
그래도 병원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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