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9월 16일 PM 11:16 · 수정됨(09. 17. 03:38)
미국은 감히 넘볼 수 없는 거인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죠. 자유와 풍요, 과학기술 그리고 강대한 군사력.
1970년대 월남전을 기점으로 거대 적자가 발생되며 허물어져 갔지만 반도체와 IT혁명을 뒷받침하는 막대한 금융공학을 통해 어김없이 숨통을 이어가는 기염을 토해냈지만 곪아가던 고름이 터져 팔다리를 절단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대한 환상과 기대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가던 때가 있었죠.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건 아마도 록키를 보면서였고 머리가 굵어가던 때 SF영화를 보면서 동경하기 시작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주제로 만든 영화 중에 스필버그가 제작한 최초의 만화영화 "아메리칸 테일"이 있었고 그 주제가 "Somewhere Out There"를 제임스 잉그램 & 린다 론스태드가 불러 히트했었죠. 제임스 잉그램은 "Just Two of Us"로 유명했었고 상당한 중저음의 미성을 띈 가수였습니다.
오늘 비 오는 밤에 다시 들어봅니다.

(사진은 인터넷 펌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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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25.09.16 · 49.♡.25.192
트럼프를 넘지 못하면 미국은 쇠락의 길을 갈겁니다. -
RREZealot
→ 댈러스베이징
25.09.16 · 221.♡.27.221
저는 트럼프는 이미 쇠락하는 미국의 증상 중 하나로 봅니다. 어쩌면 쇠퇴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지지하철승객
→ 댈러스베이징
25.09.17 · 183.♡.232.82
트럼프는 현상이지 원인이 아닐겁니다
트럼프를 지워도 수준이 비슷한 인물이 계속 치고 올라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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