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4년 5월 2일 PM 03:44 · 수정됨(16:10)
토트넘 손흥민, 뮌헨 김민재, PSG 이강인.
모두 아시안컵 이후로 폼이 일시적으로 하락한 기분입니다.
특히 김민재 선수는 다이어에게 주전 자리까지 내준 상태이구요.
이강인 선수는 경기를 자주 못봤지만,
출전 시간이 많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두 선수가 속한 두 팀은 모두 챔스 4강에 안착했으나,
의외로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손흥민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아시안컵에서 체력이 소진되었거나,
우리가 모르는 잔부상이라도 안고 뛰는건지
세 선수 모두 폼이 가라앉아서 안타깝네요.
폼은 일시적이만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명언을 다시금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이재성 선수가 소속팀에서 분전하고 있으나,
강등 대전 쾰른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뛰지 못했네요.
남은 경기가 많지 않은데 자력 생존 하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브렌트퍼드 김지수 선수도 데뷔 무대가 있었으면 하네요.
잔류도 확정했는데 팀에서 1군 데뷔라도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EFL 챔피언십에 뛰는 선수들중에 백승호와 배준호 선수가 눈길을 끄는데요.
버밍엄에서 뛰는 백승호는 노리치시티(5위) 최종전을 남겼는데 강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ㅠㅠ
배준호 선수가 뛰는 스토크시티는 잔류 확정을 지었습니다.
팀의 중추로서 잘했는데 내년에도 쭈욱 기세를 이어갔으면 하네요.
댓글 (3)
-
바바라군
24.05.02 · 211.♡.205.136
-
꿀꿀복숭아
24.05.02 · 58.♡.246.5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체력 저하, 장기 결장으로 인한 팀동료들과의 문제.
아시안컵때 체계적 관리가 안되고 운동장도 없어서 실내에서 런닝뛰고 있었다는 말도 있었으니 폼 떨어지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
선선우아빠
24.05.02 · 1.♡.105.11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클거예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수로가 아시안컵 비판을 여러번 하더라고요. 아시안컵 이후로 손흥민선수 폼이 예전같지 않다고..
클리스만이 선수들 너무 혹사시킨건 사실이네요.
최소한 예선3경기 말레이시아전은 후보선수들 대거 채용했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