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바라기 (122.♡.182.172)
2025년 9월 17일 AM 10:11 · 수정됨(11:06)
내일을 향해 쏴라 선댄스키드 로버트레드포드가 9월 16일 향년 89세로 사망했군요.
명화 시리즈로 감명깊게 봤었고 그 배경음악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내일을 향해 쏴라' 의 마지막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아, 같이 출연했던 '폴 뉴먼' 이란 매력적인 배우를 찾아보니 이미 2008년에 고인이 되셨네요.
좋아하고 사랑했던 배우들이나 연예인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가장 좋아했던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 옹은 치매로 말년을 보내고 있는걸 보자니, 세삼 무언가 서글프기도 하고, '인생무상' 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아직도 세상은 어렵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기만 하네요.
허나, 그것이 그리고 그런 과정이 모두 우리가 사는 인생인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정답은, '사필귀정'이고 '권선징악' 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라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사에 '악'인 그당은 해산되어야 하고, 다행히 구속된 권씨를 포함해 빤스 동기생인 윤가와 전가 일당 모두 충분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최소한, '천벌'이라도 받길요.
비도 오고 좋아하던 배우는 떠나고, 괜시리 마음 울적해 지네요.
댓글 (7)
- 아
아르티어스
25.09.17 · 183.♡.66.9
저에게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흐르는 강물처럼, 업 클로즈 앤 퍼스널 등등의 영화로 기억됩니다. 부디 편히 쉬기를..RIP -
JJunppa
25.09.17 · 222.♡.27.239
아... 아웃 오브 아프리카라는 최고의 명작을 남기셨었는데.. 세월이 흘러 결국 떠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
아침소리
25.09.17 · 211.♡.103.115
전형적인 잘생긴 남자 배우라는 생각이었는데 선댄스 영화제 창립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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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버트 레드퍼드 주니어(Charles Robert Redford Jr., 1936년 8월 18일[2] ~ 2025년 9월 16일)는 미국의 배우이며 선댄스 영화제의 설립자이다. 1969년 출연한 《내일을 향해 쏴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1973년작 《스팅》으로 오스카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980년에 감독으로 참여한 《보통 사람들》로 오스카 감독상을, 2002년에 오스카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국제적인 환경보호운동과 평화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 10월 14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영화와 환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레종드뇌르 훈장을 받았다.[3] 2012년 2월 3일 환경전문 블로그 onearth.org에 제주도 강정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국제적인 연대운동을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4] -
Aadfontes
25.09.17 · 203.♡.187.251
저도 <내일을 향해 쏴라>를 잊을 수가 없네요. 어릴 적 추억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니 저도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독
독행남아
25.09.17 · 115.♡.31.36
대한극장에서 상영했던 내추럴이 기억에 남습니다. 야구영화였는데 왜 그리 인상 깊었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
마음13
25.09.17 · 59.♡.4.46
하나둘 떠나는 소식 들을때마다 괜시리 서글퍼집니다. ㅠ -
까까막눈이
25.09.17 · 118.♡.204.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으로 사랑했던 화면속의 배우였어요.
개인적으로 여성과의 댄스 장면이 알 파치노와 더불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OqFyXQy2SD0?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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