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좋은날 (175.♡.110.10)
2025년 9월 17일 PM 04:22 · 수정됨(20:32)
전
중고등학생 시절 (겸손이 아닌) 공부를 잘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잘하고 싶은 욕망과 욕심은 많았습니다.
우등생은 아니었으나 학교 성실히 다니는 학생이었습니다.
고1때까지는 공통수학 배우면서 그래도 수학 잘 따라갔는데
수학I에 들어가면서...슬슬 손을 놓았던거 같네요.
40넘은 지금 머리가 너무 많이 굳어(한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두뇌 회전 좀 해볼까 해서 수학 문제집을 풀어볼까 합니다.
중3 수학 혹은 고1수학부터 해보려고 하는데 그간의 세월이 지남에 따라
교과과정도 많이 바뀌어서...저때는 고1 때 공통수학 한권으로 배웠던거 같은데
지금은 공통수학이 1,2권으로 나누어져 있네요.
머리가 굳는걸 방지하고자 저처럼 수학 문제집 푸는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풀면...고등학생때보다는 잘풀까? 하는 궁금증도 있어요 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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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숫자셋
25.09.17 · 165.♡.5.20
- 9
96230991
→ 숫자셋
25.09.17 · 112.♡.146.204
수학 맞고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에서, 황금비까지 유도하더군요 -
휘휘소
25.09.17 · 210.♡.27.154
아예 교과서부터 보신다면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근데 그러긴 좀 어렵죠?
압축해서 되어있는 문제집이 있어요. 10주 꿀꺽수학이라고 중1부터 있는데
초등학교 후반부 내용이 이미 다 나오니까 요기서부터 추천드립니다. -
런런던쫄면
25.09.17 · 211.♡.144.218
의사들 중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푸는 사람 봤네요.
수년 전에 우연한 계기로 미분 관련 문제들풀어서 복수의 현직 교수들이 채점했는데, 교수들이 모두 다 모든 문제들 100점을 줘서... 제가 더 황당했던 기억이...ㅠ.ㅠ - 골
골병
25.09.17 · 183.♡.97.143
고등학교땐 이과였다가 대학은 문과로 졸업했습니다.
그래도 과학쪽에 항상 관심은 많아서 수학/과학 공부나 다시좀 해볼까 하고 작년에 EBS 수학을 한동안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승제 공통수학 / 확률과통계 들었고요 나름 재밌더라구요 ㅎㅎ
(수강료는 없고 교재만 따로 구입) -
담담임선생
25.09.17 · 112.♡.102.226
중학3학년 아들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2학년 과정까지는 할 만 했는데, 3학년부터는 힘드네요. - 네
네뚜
25.09.17 · 123.♡.5.2
수포자였는데 30대 후반때 칸아카데미에서 초등 수학부터 고등학교 수학까지 다 공부했네요. 고등학교때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
HHDD20MB
→ 네뚜
25.09.17 · 112.♡.159.29
저도 칸아카데미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
규규링
25.09.17 · 153.♡.181.136
안하다 하는 거 같으면 중학교 수학부터 볼텐데....
일땜에 지금도 공업수학이나 수치해석 정도는 그냥 하고 있습니다. ㅠㅠ -
부부는바람
25.09.17 · 106.♡.72.198
저처럼 듀요링고로 기분만 내십시오.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실음까지 준비하다가 아버지께서 호적파버린다고 그만뒀었는데, 이게 또 다시 취미로라도 시작하게 되더군요 ㅎㅎㅎ
아, 이게 밴드를 하면서 아무래도 곡때문에 화성학을 아직도 공부하는데...저는 이게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머리가 뽀게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