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라움큐빅

Lv.1 라움큐빅 (218.♡.164.150)

2025년 9월 17일 PM 05:15 · 수정됨(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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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은,

오랜 기간이 지나서 과거와 많이 달러진 환경이나 상태를 느끼는 감정인데,

요즘 국무회의나 대통령 주재 토론 등을 보면, 불과 1년 전이지만 정말 많이 바뀌어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통령이 참석한 회의는,

대통령의 질문이 상당히 많고, 그 질문들은 개론적인 부분만 아니라 전문가의 수준에 버금가는

디테일한 질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늬만 단체장인 인간들은. 전부 어버버 하고 있고.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질문과 답변도 원고가 없으면 못하는 모지리가 있었는데,

후보자 토론에서, "RE100이 뭐죠?"하고 되묻던 일이 기억납니다.


이 놈은, 

국무회의 때, 장관들에게 뭔가 물어보려 해도, 아는 게 있어야 물어 볼텐데...

아는게 없으니, 그냥 쓸데없는 개소리만 하다가 회의는 끝나고.

하기사, 장관이란 것들도 대부분이 D,F급들이 많았으니,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인간도

거의 없었겠지만.


요즘은, 국무회의나 대통령 주재 회의, 토론만 봐도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행정의 달인이란 이런 사람을 말한다는, 그 모습을 국민 모두가 체험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다만 정말로 안타까운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4년 9개월 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런 분이 20년만 집권하면 우리나라가 정말 경제적인 면이나, 정치적인 면이나

확실히 초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나는 권력이 필요한 개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는 말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 (1)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9.17 · 221.♡.34.113

    시간이 아깝죠.
    벌써 100일이 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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