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디바, 시셀 슈사바(Sissel Kyrkjeb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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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9월 17일 PM 07:24 · 수정됨(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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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ost 중 서곡(overture)을 들으면 여성 허밍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걸 부른 가수가 시셀이었다는 사실을 어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잭(디카프리오)이 아일랜드 화가이기에 당연히 엔야가 부른 줄 알았거든요.

시셀을 알게 된 건 스피드 011 광고였습니다. 한석규씨와 고 장진영씨가 나온 홍콩을 배경으로 찍은 그 광고에서 나온 음악이 그녀가 부른 "Spread your wide wings"입니다. 이후에 브레드(Bread)의 if 를 불러 또 한번 히트했죠.

그런데 공식 내한공연은 없었고 KBS아침마당과 노르웨이기행다큐(?)에서 잠깐 인터뷰한 게 전부더군요.

제가 소장한 음반은 "My Heart"인데 수록곡 모두 호불호가 없었던 베스트앨범입니다. 강추합니다.


댓글 (1)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5.09.17 · 122.♡.174.51

    'If' 들을 때마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죠. 추천하신 앨범 꼭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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