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한국 유학생이 미국에서 들은 천안문 사태 이야기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9월 18일 AM 08:43 · 수정됨(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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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95513&vdate=
518을 광주에서 겪었던 사람으로서
링크 속 글을 읽으면서 PTSD가 살짝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처참했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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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리는치타
25.09.18 · 39.♡.28.210
역사에 IF는 없겠지만… 저때 평화적인 민주화 운동이 성공한 중국은 어땠으려나요 -
RRanomA
→ 달리는치타
25.09.18 · 223.♡.80.5
경우의 수가 너무 많네요. -
숀숀화이트팤
→ 달리는치타
25.09.18 · 125.♡.111.106
혼란의 도가니였겠지만 정반합을 거치며 서서히 민주주의를 다져나갔겠죠.
우리처럼요. - 눈
눈팅이취미
25.09.18 · 182.♡.218.38
처참할 줄 알았지만 저기도 정말 상상 이상이었네요 ㅠㅠ
그리고 그 모든 걸 이겨내고 국민들의 승리를 이루어낸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어찌 이뤄낸 민주주의인데요.. 그렇기에 이번 내란을 절대 용서 하면 안됩니다. 형장의 이슬로 만들어야 합니다. -
지지영이남편
25.09.18 · 117.♡.14.162
20년 됐네요. 미국 대학원 같은 방 친구 남자친구가 천안문에서 탈출했던 학생이었는데 거기까지만 이야기하고 자세한 내용은 더 말 안해주더라구요 같은 방에 본토 중국애들도 많았는데 걔들은 모르는 거 같았구요 -
개개굴개굴이
25.09.18 · 112.♡.155.20
한국도... 서울의 봄 이후에도 수없이 역사의 질곡이 반복되네요...이번 내란만해도... -
Bbaboda
25.09.18 · 110.♡.205.61
우리에게도 광주의 아픔이 있지요. -
DDoctorAhn
25.09.18 · 61.♡.175.54
미국살때 둘째의 같은반 친구 아빠가 하와이 가족 여행에서 해류에 휩쓸려 유명을 했습니다. 동네 근처 시청에서 있은 장례식장에 애를 데리고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아빠가 천안문 주동자중의 한 사람 이었더라구요. 그 얘기를 가족, 친구들이 담담히 추모사로 얘기하는데 참 짠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민주주의는 늘 피를 먹고 자라나 봅니다. -
휘휘소
25.09.18 · 210.♡.27.154
제대로 된 사람들은 저때 다 죽었군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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