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녀석이 오만가지 생각을 다 들게 하네요
B
B739 (222.♡.231.180)
2025년 9월 18일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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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기관중 전립선... 이라고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작은 녀석이 (아프다 보단) 불편하다 하면 그 인근의 온 사방을 건드리는건지 아랫배부터 시작해서
온 사방을 신경쓰이게 합니다.
비뇨기과에서도 일단 알파차단제 먹어보고, 어쩌다가 항생제 먹읍시다~ 이러는데 또 그렇다고
이보쇼 이보쇼 의사양반~ 할 정도로 아픈게 아니라 성가신 정도라 이 정도에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저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해서 (안 쓸수 있다면 안쓰는게 좋죠.) 일단 항생제 먹지 않고
알파차단제만 먹으면서 지켜보는 쪽으로 보고 있는데요.
결국엔 처음에 전립선염 생겼을때 주위 근육도 통증을 받아서 주위 근육을 과 긴장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들게 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몇가지 스트레칭이나, 자기전에 호랑이연고 등으로 엉덩이 위 골반쪽
근육을 잠깐이나마 풀어주기는 하는데요
(우연히 보게 된 마취통증의학과 관련 영상에서 전립선 통증으로 오시는 분들한테 놓는 주사의 신경부위를 보고
그럼 저쪽을 비슷하게나마 호랑이 연고나 멘소레담 같은 파스로 좀 풀어주면 어떨까?
하고 궁금해서 실험해보게 되었습니다.)
풀어주고 나니까 이제는 딱 전립선 아래쪽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잘 노력해서 이번 겨울도 잘 넘겨 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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