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ZANG (14.♡.125.163)
2025년 9월 18일 PM 12:33 · 수정됨(13:10)
이 영상은 김창록 경북대학교 로스쿨 교수가 특별재판부 긴급공청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발언 요약
사법부 권한 문제 제기: 김 교수는 “우린 그럴 권한 준 적 없습니다”라는 말로, 사법부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넘어선 판단을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법의 본질 강조: 법은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공정한 판단과 정의 실현을 위한 도구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사법부의 독립성과 책임: 사법부가 정치적 판단이나 권력 행사에 휘둘리지 않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합니다.
김창록 교수님의 마지막 1분의 발언이 매우 인상 깊어, 추가 요약하였습니다.
🎤 김창록 교수의 마지막 1분 요약
국민이 사법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법개혁은 사법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법에 대한 개혁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법개혁의 법정에서 법원, 검찰, 판사, 검사는 피고인석에 앉아야 하고, 판사석에는 국민이 앉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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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다가 퍼와야겠다라고 느낀 부분은, 이 마지막 1분 때문입니다. 판사들은 자기가 개혁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되면 개혁은 실패합니다. 사법은 개혁의 주체가 아닌 대상입니다. 모든 우리 국민들은 이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사법개혁을 실패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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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루
25.09.18 · 211.♡.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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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조용조용 딱딱 해서 수업시간에 졸립긴 했지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시하던 교수님이셨습니다.
주변에서 정말 똑똑하신 분이고, 토론하면 이길자가 없다던 분이셨는데 경북대로 가셨네요.
법학자 이지만, 철학자 면모도 있으셔서 위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1분이 더 와닫네요.
교수님 같으신 분이 정부에서 귀하게 쓰이시면 좋을텐데...또 생각해보면 공직자는 안어울리는거 같고, 반가워서 주저리주저리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