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는 찰리 커크를 호르스트 베셀로 만들려고 환장을 했네요.
코
코미 (211.♡.64.83)
2025년 9월 18일 PM 12:49 · 수정됨(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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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스트 베셀이 누구냐면 나치 독일 시절 돌격대 소속이던 인물입니다.
창녀의 기둥서방을 하며 대학 다니고 심심하면 공산당원과 주먹질하고 싸우던 한량이었죠.
그런데 그가 공산당원에게 죽게 되자 괴벨스는 그를 영웅으로 만들고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를 편곡해 홍보하며 마치 영웅, 예수 그리스도처럼 포장했죠.
다만 이번 찰리 커크는 암살범이 유색인종도 좌익도 아니라서
극우들이 아니고서는 저런 영웅화를 한들 씨알도 안 먹히는 게 문제겠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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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09.18 · 115.♡.18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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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앙_
→ 잘자요zZ
25.09.18 · 223.♡.90.133
한국 극우와 많이 닮았네요
노란리본 같은 추모 상징에 발작하는게 닮았네요 -
HHTTR
25.09.18 · 222.♡.176.229
'순진하고 독실한 백인 청년이 좌빨 트젠한테 물들었다!'
로 프로파간다 잡고 있어 보입니다. - 쓴
쓴물단거
25.09.18 · 118.♡.246.124
그래봤자 죽은 사람은 다음 극우 스피커에게 밀릴 것 같습니다. 극우 스피커를 관찰해보자면 끊임없이 자극적인 씹을거리를 추종자들에게 제공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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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생명을 구한다"
"총기사고에 의한 희생자에 공감타령하지 마라. 모든 공감은 좌파적인 개념이다"
"총기 사망으로 인해 죽은 희생자에게 연민, 공감, 추모를 하지 말라. 그것은 좌파적인 행동이다"
"총기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해도, 우리가 수정헌법 2조(총기휴대 및 소지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면 치를 만한 가치가 있다"
"총기자유에 대한 내 주장이 틀렸다는걸 증명해라"
이딴 사람을 도대체 왜 추모를 하고 영웅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러 연예인들, 개신교인들 보니 극우만 영웅화에 동참하는 건 아닌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