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처음 상경했을때 조심스러웠던 점
외선이

Lv.1 외선이 (125.♡.200.106)

2025년 9월 18일 PM 01:26 · 수정됨(14:02)

조회 557 공감 0

숏레깅스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서울에 처음 상경했을때 배꼽 밑으로 내려오는 골반반바지에 크롭티가 유행이었습니다.


정말 어디다 눈을 두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시선을 정면으로 두고 걸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몇 달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적응이 되기는 되더군요.


당혹스러웠긴 했지만 속으로는 감사한 마음이 들기는 했습니다.ㅎㅎ;;

댓글 (4)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5.09.18 · 125.♡.210.135

    제가 여수에서 올라온 친구에게 "야, 여긴 서울이라 지방세 안내" 라고 했다가
    엄청 욕먹었던 기억이... 아.. 아닙니다..
  • Polyxena

    Polyxena Lv.1 → 왁스천사

    25.09.18 · 58.♡.255.68

    대신 수도세를 내잖아요...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9.18 · 118.♡.2.42

    90년대 시군여 ㄷㄷㄷ
  • 밝은계절

    밝은계절 Lv.1

    25.09.18 · 112.♡.40.2

    여름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약속을 안 잡아 보신 모양이군요.
    고개만 숙이고 있던 촌닭의 모습이 제 모습이었습니다. IMF 가 휩쓸고 가긴했어도 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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