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전날 조기퇴근 무산 위기
징
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9월 18일 PM 02:07 · 수정됨(14:34)
조회 1,527 공감 0
제가 입사한 이래로 단 한 번도 명절이 시작되는 전날은 정상적인 근무를 한 적이 없습니다
늦어도 2시면 끝났고 보통 12시 정도에 퇴근했습니다
당연히 이건 회사의 배려이고 대표님의 배려인지라 고마운 마음으로 다녔는데
올해 설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임원 하나가 자꾸 명절 연휴 전날 오후에
업무를 잡습니다
설 때도 오후 3시에 뭔 회의를 한다고 잡더니
이번 추석 때도 오후 5시에 무슨 회의를 하나 잡네요
대표님이야 별 일 없으면 퇴근들 하라고 하고 가시니
임원이 이렇게 뭔가 요상한 지시를 한다고 해서
이걸 쪼르르 달려고 이를 수도 없고 하....
대체 명절 전에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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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9.18 · 118.♡.2.42
- 채
채리새우
25.09.18 · 61.♡.78.215
과잉 충성이군요 -
머머리에는뿔
25.09.18 · 106.♡.36.66
진짜 꼰대+조직을 망치는 자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바로미터라고 생각합니다. -
마마이바흐
25.09.18 · 210.♡.20.243
대놓고 말씀 하셔야 됩니다.
그거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알면서도 그럼 대놓고 말해야 고쳐집니다.
안그럼 그게 당연한거로 받아들이게 되고, 시간이 지나 말하면 그때는 왜 가만있다가 지금 불만이야라며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오래 일하시려면 대화로 해결하시고 아니면 그냥 빨리 끝내고 나가야 합니다. -
JJORDAN
→ 마이바흐
25.09.18 · 211.♡.172.116
다 알지만 그렇게 임원급에게 말하는 게 쉽지가 않죠... 찍혀서 퇴사까지 각오하고 덤벼야 하는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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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면 반차 쓰고 가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