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 밤에 잠을 못자 병실을 바꿨는데...
봄
봄이아빠 (118.♡.5.154)
2024년 5월 2일 PM 04:54 · 수정됨(17:40)
조회 859 공감 0
이전 병실은.. 치매, 꺾꺽 소리, 잠꼬대 때문에 잠을 못 잤는데..
어제 옮긴 병신은... 코골이가 콤보입니다..
한분은 저음으로 깔고.. 한분은 진짜 말그대로 드러렁드러렁..
하아.. 집에서 3m 귀마개를 가지고 왔지만... 그걸 뚤고 들어오더라구요..
노캔을 가지고 와야할지.. 노캔 끼고 자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코고는 분은 잘 모르겠죠?ㅠㅜ 그분들은 참 잘 주무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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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24.05.02 · 1.♡.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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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 kmaster 작성자
24.05.02 · 118.♡.5.154
죄송할꺼까지야 있나요..ㅎㅎㅎㅎ
그냥 하소연을 하고 싶었을뿐이에요..ㅎㅎㅎㅎ -
JJedi
24.05.02 · 211.♡.202.39
탱크부대 일원이라 죄송합니다.
예전에 병실에서 참 미안했어요..
그래서 2인실 혼자쓴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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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4.05.02 · 183.♡.24.53
오우.. 오타가 강려크하네요...오타 맞죠..? - 발
발테리
24.05.02 · 117.♡.1.19
수술도 문제지만 진짜 입원실은 굉장히 높은 확률로 뭔가 당첨되더라구요...
2인실로라도 옮기시는게 좋겠습니다.. -
Zzeiros
24.05.02 · 118.♡.3.188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입원 일주일째인데 새벽 세시면 잠이 깨서 힘드네요. 새벽에 편의점 가서 우유 하나 사먹고 한바뀌 돌고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 아
아브람
24.05.02 · 210.♡.108.130
일이 있어서 서울가는데 고속버스 1시간반동안 옆자리에서 코를 드르렁...
그것도 운전석 바로 뒷자리에서 말입니다.
깨울수도 없고... -
디디카페인중독
24.05.02 · 106.♡.194.111
저도 겪어본 일인데 미치겠더라구요. 코고는 것도 그렇지만 모든 행동거지가 천박하고 막되먹은 늙은이 었어요... 가족들도 똑같은 진상들이었구요. 잠을 제대로 못자니 혈압도 팍팍 올라가고 병원에서 오히려 병을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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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재나서 병원 입원 했을 때 미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