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커크 추모 ㅋㅋㅋ 그냥 딱 2찍 방식대로 대응해주면 됩니다
DeeKay

Lv.1 DeeKay (119.♡.169.146)

2025년 9월 18일 PM 09:42 · 수정됨(22:20)

조회 2,667 공감 0

사실 찰리커크가 총을 맞고 죽었든 3일만에 부활하든 관심이 없었습니다.

결국 자업자득이네ㅋ Guns save lives 라더니 but you out of town 인건가 ㅋㅋㅋ 싶었죠. 

피식하고 웃고 마는 거였는데, 그를 추모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밥 먹고 할 짓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 싶은 게 제 첫 심정이었습니다. 

2찍들이 지금까지 진지하게 그런 걸 한 적이 없잖아요? ㅋㅋㅋ 안하던 걸 하면 어색하다.. 싶었고요.


근데 이제 소위 이름이 좀 알려졌거나 한물간 연예인들이 추모한다 하다가 글삭튀하는 걸 보면서 느꼈어요.

아 "일부 멍청한" ㄱ독교인은 답이 없구나.

하긴 뭐 지들 먹사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우리 먹사님 우리 먹사님 하는 인간들인데, 

그들에 비해 덜 더러운 백인 ㄱ독교인이 죽었으니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퍽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뭐 이해까지만 가고, 딱히 뭐 추모 행위 자체를 비판할 생각도 없었어요.

해당 당사자가 나쁜 놈이든 뭐든 간에, 그게 누구든 간에 '추모행위' 자체의 자유는 존재하니까. 


근데 뭐 '그의 죽음에 대한 조롱이나, 추모를 조롱하는 건 잘못되었다' 라는 주장까지 나오니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싶더라고요.

그렇게까지 나오면 그냥 거울치료, 딱 2찍 방식대로 대응해주면 됩니다. 

우리가 수년간 있었던 참사들에 추모를 하면 그들이 이죽거리면서 하는 행동들 있잖아요?

"그럼 ㅇㅇㅇ은요? ㅇㅇㅇ는요? 그건 추모 안하고 이건 하나요?" 같은 말들이요. 


참 치졸하고 짜치는 말들과 생각인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니까요.  비슷한 총기사망 사건들을 나열하며,

"그럼 ㅇㅇㅇ는 왜 추모안하고 이 사람만 추모하나요?" 같은 거울치료를 하는 편입니다.

다만 이 글에서 굳이 구체적 사건명을 언급하고 싶진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고인들을 모독하는 행위가 될테니까요.

그들이 전에 했던 행동들- 참사와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하는 행동은 옳진 않죠. 


그렇지만 상대가 진흙탕 싸움을 원할 때는, 저는 기꺼이 뻘에 들어갈 마음이 있습니다. 

댓글 (3)

  • HTTR

    HTTR Lv.1

    25.09.18 · 222.♡.176.229

    총맞아 죽은 미국 극우 인플루언서 추모한다는 연예인이나 자칭 지식인들이
    그보다 수백배는 더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죽음인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추모한 적은 없는 거 같더라고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9.18 · 58.♡.94.201

    저기 추모하는 인간들 중에 찰리 머시기를
    그 동안 알고 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
  • 외행자

    외행자 Lv.1

    25.09.18 · 39.♡.96.36

    맨날 당하던 그 문구

    "그게 누군데 X덕아"

    라고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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