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4년 5월 2일 PM 05:12 · 수정됨(17:25)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라는 곳에서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입니다.
기혼자와 미혼자를 대상으로 세부적으로 진행했는데 여러 부분에서 공감됩니다.
다만, 나라에서 이런 문제를 해줄거라는 기대가 현재는 전혀 없네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니 결혼도 줄어들고 출산도 줄어드는거겠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betterfuture.go.kr)
[결혼에 대한 인식]
□ 미혼남녀 중 결혼의향(하고싶다)이 있거나 계획 중인 경우는 61.0%,
◦ 결혼의향이 없는 경우(나중에도 하고싶지 않다)는 22.8%이며, 남성에 비해 여성의 결혼의향이 낮게 나타났다(남 13.3%, 여 33.7%)

□결혼 의향이 없는 경우 그 주된 사유는 결혼에 따른 역할 부담감이었다.
◦ 상대적으로 남성은 결혼식 비용, 신혼집 마련 등‘경제적 부담’ 때문에, 여성은 결혼에 따른 가사, 출산, 자녀양육 등‘역할에 대한 부담’때문에라는 사유에 동의응답률이 높았다.

□ 응답자 대부분은 주거·일자리 등의‘경제적 조건’과‘일가정양립 지원’조건이 개선된다면결혼·출산 의향이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응답했다
◦ 여러 조건 중, 남성은경제적 조건이 개선되는지가, 여성은 결혼 후에도일에 열중할 수 있는 조건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상적인 자녀수는 1.8명이라 응답했으나, 자녀가 없는 남녀의 32.6%(기혼 42.4%, 미혼 29.5%)만 자녀출산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 자녀가 없는 남녀의 57.5%는 출산계획이 없거나(29.7%) 결정하지 못했다(27.8%)고 응답했으며, 그 사유로 양육을 어렵게 느끼는 부담감, 양육비용 부담 등이 높게 나타났다.

□ 남녀 모두소득 지원증가와 자유로운 육아휴직, 재택근무 등육아시간 지원 증가 시 출산의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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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yolee
24.05.02 · 14.♡.7.81
여긴 또 2,000이네요..ㅋ -
콩콩쓰
→ yoyolee 작성자
24.05.02 · 116.♡.186.29
이 정부의 대표적인 마스코트 숫자죠. - 하
하늘연달
24.05.02 · 118.♡.182.65
현실 파악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좋은 자료를 가지고 누가 어떻게 방향을 제시하는가... 이겠죠...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통해 전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좋아요. -
콩콩쓰
→ 하늘연달 작성자
24.05.02 · 116.♡.186.29
방향성을 국민들이 제시해도 전혀 캐치 못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태태루
24.05.02 · 121.♡.124.164
결국 돈, 주거, 일자리 문제인데... 뻔히 아는것을 해결할 생각을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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