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나갔습니다
불
불태워버려 (106.♡.44.156)
2025년 9월 19일 AM 07:40 · 수정됨(11:17)
조회 1,425 공감 0
년에 한두번 삐끗하는데 어김없이 또 찾아오는 통증이네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까지 가는데 5분..
한손으로 벽 기대서 세수하고 머리 감는데 10분..
꾸역꾸역 비루한 몸을 이끌고 출근했는데 동료들이 상태보고 뜨악! 하네요..
빨리 집에 가라고..
ㅠㅠ 근데 할 일이 산더미라 갈수가 없네요..
허리가 끊어질거 같은데 미치겠네요 참..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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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25.09.19 · 132.♡.67.124
요로결석일수도 있어요 병원 가보세요 -
불불태워버려
→ 어머 작성자
25.09.19 · 106.♡.44.156
요로결석은 거시기쪽이 아픈거 아니에요? 전 허리쪽이 아파서요.. -
UUrsaMinor
→ 불태워버려
25.09.19 · 121.♡.77.65
요로결석이.. 옆구리골반쪽이 아픈 경우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
복대라도 차면 괜찮다면 그거라도 써보세요. -
나나와함께
25.09.19 · 211.♡.142.206
허리 아픈 이후로 숙이고 머리감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냥 샤워합니다.. -
불불태워버려
→ 나와함께 작성자
25.09.19 · 106.♡.44.156
확실하네요 ㅎㅎ - 멋
멋진곰티
25.09.19 · 223.♡.194.154
소염진통제하고 근육이완제를 상비 해놓고 뜨끔하연 바로 복용하면 빨리 풀리더라구요 -
불불태워버려
→ 멋진곰티 작성자
25.09.19 · 106.♡.44.156
매번 병원가기도 힘든데 약을 좀 사다놔야겠어요.. -
풋풋콜패리티
25.09.19 · 211.♡.207.157
제가 예전에 딱 그랬습니다. 연례행사처럼 1년에 한 두번씩...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한번 삐끗할 때 통증도 심해지고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이러다가 남은 여생 누워서 지내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마저 생겼습니다. 모쪼록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고통 잘 알기에 남일 같지 않네요.
참~ 지금 저는 수영으로 극복했습니다. 수영 시작한 이후로 삐긋해서 병원가거나 약 먹은 적 없습니다. 아직 허리건강이 아주 좋다 말은 못해도 아파서 누워지내는 시간이 없는 것만으로도 새삶을 사는 느낌입니다. 진통제 소염제 파스 저주파치료기 등등 더 이상 쓸 일이 없네요. -
불불태워버려
→ 풋콜패리티 작성자
25.09.19 · 106.♡.44.156
수영이 효과가 좋은가보네요. 저도 집 바로 옆에 문화센터가 있어서 접근하긴 괜찮겠어요 -
UUrsaMinor
→ 불태워버려
25.09.19 · 121.♡.77.65
저도 수영으로 허리 아픈거 다스리고 있긴 한데요. 영법에 따라 허리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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