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19일 PM 02:00 · 수정됨(09. 20. 10:17)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연구에 주는 이그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 일본이 19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흑와규(?毛和牛) 몸에 흰색을 칠해 얼룩말처럼 보이게 하면, 피를 빨아먹는 벌레의 접근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를 통해서다.
19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의 고지마 도모키 연구원 등이 속한 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이그 노벨상 시상식에서 생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지마 연구원은 아이치현농업종합시험장에서 근무하던 2017∼2018년 교토대학과 공동 실험을 통해 흑와규 몸에 얼룩무늬를 만들면 쇠파리 등의 벌레가 다가오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입증해 2019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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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마팀 연구는 살충제에 의존하지 않는 해충 대책이자 소의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동물 복지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흰색 줄무늬를 그린 도료는 며칠 만에 지워져 버리기 때문에 장기적 지속성을 가진 기술 개발이 과제로 남아있다고 한다.
고지마 연구원은 교도에 “매우 놀랐다”며 “영광이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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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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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09.19 · 115.♡.18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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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25.09.19 · 211.♡.197.240
적어도 얼룩무늬가 특정 벌레의 접근을 막는 것은 사실이더군요 -
휘휘소
25.09.19 · 210.♡.27.154
신기하네요. 왜그럴까요? -
렌렌더
25.09.19 · 175.♡.223.148
얼룩말은 피도 맛없나봐요 -
냥냥아치
25.09.20 · 59.♡.163.88
자기 전에 칠하면 모기한테 안물릴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990880600_7V8x1uYa_d18010061434535b0409c53cca2a8236484ee8f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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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또 얼룩말처럼 맛이 없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