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 먹은 소와 풀만 먹은 소의 육질 차이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9월 19일 PM 02:19 · 수정됨(16:10)
조회 1,551 공감 0





풀 먹은 소는....
그 특유의 냄새가... 좀... 힘들죠.....ㅎ
댓글 (9)
-
실실버문
25.09.19 · 59.♡.230.81
호주에서 내수로 유통되는 소고기를 한국인이 먹을때 생소하게 느끼시는분들 많을겁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 실버문 작성자
25.09.19 · 124.♡.82.66
호주산 쇠고기 처음 들어왔을때 항의가 많았다죠?
국을 끓였는데 누린내가 엄청 난다고 말이죠..ㄷㄷㄷ
그래서 지금은 아마 출하시기에 맞춰 곡물을 먹인다고 하는데
그래도 올라오는 녀석은 올라옵니다...ㅎ
그 특유의 육향 말이죠.... -
파파키케팔로
25.09.19 · 218.♡.166.9
저는 쌀을 주로 먹으니 왼쪽이겠군요. - 푸
푸딩구
→ 파키케팔로
25.09.19 · 175.♡.165.11
고오급 보디....ㅜㅜ -
세세상여행
25.09.19 · 211.♡.197.159
활동량의 차이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둬 두고 곡물 먹인 것과 초지에서 충분히 움직이며 풀 뜯기의 차이죠. -
옥옥천
→ 세상여행
25.09.19 · 203.♡.176.144
곡물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고 풀은 아니잖아요? -
세세상여행
→ 옥천
25.09.19 · 211.♡.197.159
일부러 지방이 끼게 하려고 출하 몇 개월 전부터는 곡물 사료를 먹게 한다고 하죠.
사진에서처럼 극단적인 차이가 보일 정도면 사료 외에도 근본적인 사육 환경이 다를 거라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
까까망꼬망
25.09.19 · 61.♡.120.114
원래 지방 다 떼고 먹어서 먹기엔 풀만 먹인 소가 낫긴한데...문제는 확실히 냄새가 심합니다.
후추 잘 안뿌려 먹는 스타일인데 호주산 고기 수입됐던 초반엔 고기먹으려고 후추 샀던 기억 있네요 -
CClarity
25.09.19 · 211.♡.149.210
전 차이가 있는거 모르고 소고기 사다 먹으면 어떤날은 되게 맛있는데 어떤 날은 상한거 같은 냄새나서 매번 버리다가 나중에 알았어요
생산지 마다 맛이 다르다는걸 ㄷㄷ 호주산 끊은지 10년 됐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