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말고잡기 (14.♡.74.148)
2024년 5월 2일 PM 05:34 · 수정됨(19:21)
소득 비율은 7:3 내지 8:2 정도로 제가 더 벌고요.
생활비, 교통, 통신 등등 다 제가 부담합니다.
당연히 와이프가 타는 차와 차의 보험료, 기름값, 쓰는 핸드폰과 요금 모두 제가 다 내죠.
그런데 자기가 번 돈은 자기 돈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을 함에 있어 비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어요.
가끔 무슨 피해자라도 된 듯이
제 카드 쓰는게 눈치 보여서 "자기 돈"을 쓴다면서 서러워하는데,
그럴 때마다 그동안 쓴 비용 다 청구하고 싶네요.
화가 치밀 때가 있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냥 다음 생에는 만나지 않길 바라면서 이번 생은 데리고 살아야죠.
댓글 (26)
- 은
은아이유
24.05.02 · 223.♡.74.91
합산해서 와이파이님이 재정 관리전권을 가지지 않은걸 항상 감사하십시오... -
주주색말고잡기
→ 은아이유 작성자
24.05.02 · 14.♡.74.148
호구잡히신건가요..ㅠㅠ -
까까망앙마
24.05.02 · 222.♡.24.9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731495007_IbGTf24y_d9b96f4b21b8d08b5eeb4becd6d0a4cfbf263ba0.jpg]
이런 분도 있는데요 뭘... -
주주색말고잡기
→ 까망앙마 작성자
24.05.02 · 14.♡.74.148
남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인거죠? -
네네디언
→ 까망앙마
24.05.02 · 106.♡.0.63
동거인 주제에 허락은 ㅋㅋㅋ 무슨 남친 돈이 지돈인가요. 웃기네요. -
AAwacs
24.05.02 · 118.♡.188.12
심심한 위로를... 그거 불치병입니다.
그냥 사고 안치는 걸로 위안을 삼으세요. -
주주색말고잡기
→ Awacs 작성자
24.05.02 · 14.♡.74.148
계몽하려는 시도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겠군요. -
내내마음대로
24.05.02 · 118.♡.17.149
경제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는게 전 부럽습니다... 저희집 대장님은 니깨 내꺼고 내껀 내껀데 하는 분이시라...ㅜ -
주주색말고잡기
→ 내마음대로 작성자
24.05.02 · 14.♡.74.148
그냥 경제권 싹 다 줘버리고, 앞으로 니가 돈 모아라~ 해버릴까요. -
커커스텀키보드
→ 주색말고잡기
24.05.02 · 223.♡.27.191
그렇게 했다가 7년 동안 모인 거 한 푼 없던 지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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