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49.♡.187.49)
2025년 9월 19일 PM 03:36 · 수정됨(17:19)
근데 진짜 짜증나는 경우는 본인 잘못인데
우기거나 도리어 화내면서 가르치려는 경우입니다
좀전에도
ㄱ : 혹시 이런거 저런거(실제로 이렇게 얘기함) 있어요?
저 : 사진이나 모델명, 뭐 그런거 있으세요?
ㄱ : 사진이 왜 필요해요?
저 : 이런거 저런거라고 하셔서는 뭐 얘긴지 알수가 없거든요
ㄱ : 대충 알아들어야지 전문가 아니예요?
저 : 전문가고 아니고가 아니라 이런저런거라고 하면 뭐 얘기하는지 알수가 없죠
ㄱ : 그럼 나한테 설명을 해봐요
저 : 무슨 설명요???(이게 뭔말이지???)
ㄱ : 이런저런거 말고 또 어떠어떠한 종류가 있고, 어떻게 알아야하는지
저 : 여기가 학교도 아니고, 신입사원 연수도 아니고 어떻게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하나요. 그건 손님이 저한테 알려주셔야죠
ㄱ : 아~ 대화가 안되네. 그걸 내가 왜 알려줘야 하냐고
저 : 필요한 물건 사러 오신거 아닌가요? 그럼 뭐가 필요하신지 얘기를 하셔야죠
ㄱ : 장사하는 사람이 감히 손님한테 가르치려 들어?
대화가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죠?
실제 저렇게 대화가....아니, 이걸 대화라고 할수 있는건지...?!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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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25.09.19 · 211.♡.5.62
SW업계에선....내가 메뉴얼보고 작업을 못하니...니들이 와서 프로그래밍까지 해야하지 않겠니?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
IiStpik
25.09.19 · 118.♡.2.167
다짜고짜 "'그거'내놔봐."라고하는 양반들 참 많지요. "어떤거요?"라고 물어보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뭘 달라는건지.... -
퍼퍼스
25.09.19 · 112.♡.117.90
설명을 해달라는게 가르쳐달라는거 아닌가요?
말이 앞뒤가 많이 다른데... -
세세상여행
25.09.19 · 211.♡.197.159
독심술을 원하는 것 같은데 대신 독침술을...아닙니다... -
삼삼진에바
25.09.19 · 182.♡.240.10
그...저희가 전문인데 어디서 지인에게 듣고왔다고 이게 맞지 않냐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 그럼 그분에게 부탁하시면 되지않나요 하면 화냅니다. 돌아이들이예요. -
Sswift
→ 삼진에바
25.09.19 · 114.♡.173.150
병원 가면 그런 사람들 수두룩 뺵뺵합니다.
의사말보다 인터넷, 유튜브, 옆집 아줌마 말을 더 믿어요.... -
휘휘소
25.09.19 · 210.♡.27.154
솔찍히 까놓고 말해서, 오랜 기간동안 돈 많은 부잣집 가문 출신이면 저런 짓 못하지 싶어요.
제대로 된 집안이면 폭력이 허용되는 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애 앞에서 바로 따귀 때릴 것 같습니다.
서비스직이 우스운가요?
낌새 이상할 땐, 가드가 바로 내쫒아버리는 문화가 있으면 저러지 못할테죠.
자기가 못 배웠으면 겸손하기나 하던가
벼락부자가 되어 잘 모르면, 밑에 다른 사람을 시키겠죠...
배운 사람이면 애초에... 특정모델에 대해 조사를 다 하고 갔을것 같은데... -
Bbird아빠
→ 휘소
25.09.19 · 121.♡.182.229
이 논리를 깨버리는게 정용진이죠 ㅎㅎㅎ
엄마한테 혼나도 계속 그러잖아요 -
이이르가체페
25.09.19 · 211.♡.83.108
이상한 사람들 많죠. 그 바보같은 이야기 좀 적어두셨다가, 잠시만 시간 달라고 하고 손님 안 보이는데 가서 챗지피티에 보유하고 있는 모델명 리스트랑 같이 집어넣어서 확인해달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
KKenia
25.09.19 · 175.♡.100.133
잘못 배워먹은 것들이 저러고 다니더군요.
대충이라도 얘길해야 뭔지 유추라도 하지
밑도 끝도 없이 저러는건 가족들도 못 알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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