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tant79 (61.♡.152.133)
2025년 9월 19일 PM 05:19 · 수정됨(09. 20. 09:35)
https://youtu.be/k6gJmAW86Ik?si=6iyq_5TbAXzcsPWX
한 국립대 교수가
시각장애 학생의 안내견 출입을
제한하는 일이 벌어짐


결국 과사무실에 안내견을 맡기고
수업을 들은 학생

같은 교수에게 수업을 들은
다른 시각장애 학생은
결국 수강을 포기하는 일도 발생



안내견 출입을 막은
해당 교수의 답변

수업 내용 녹음을
허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교내 장애지원센터에서도
미온하게 대처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내고
A교수를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지자체에 신고하기로

이런 거 보면 저짝 애들이 생각하는 패턴이 보이죠.
1.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권리는 반드시 다른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걸로 받아들입니다.
그들이 입에 달고 사는 "상대적 박탈감"의 정체가 바로 이겁니다.
2. 공공성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고 모든 것을 누군가의 사유물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의 끝장을 보여준 게 윤건희 부부입니다.
3. 1과 2의 실현은 도덕은 고사하고 현행 법규정보다도 중요합니다.
저 인간은 늙어서 꼭 장애판정 받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길 바랍니다.
댓글 (38)
- 게
게으른드루
25.09.19 · 223.♡.176.187
센터도 문제고 총체적 난국 같더군요 -
Hheltant79
→ 게으른드루 작성자
25.09.19 · 61.♡.152.133
딴 데도 아니고 국립대인데, 저런 쪽에는 전혀 생각이 없더군요. - 게
게으른드루
→ heltant79
25.09.19 · 223.♡.176.187
딴엔 현실적인 대안이랍시고 말해준거 같은데 기름을 부어버린것 같습니다 -
람람파이
25.09.19 · 211.♡.204.39
교수라는 지위가 꼭 인성의 수준을 보여주는건 아니죠. -
CCrossFit
→ 람파이
25.09.19 · 118.♡.113.252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더 많죠. 목사라는 지위가 인성의 수준을 보여주는게 아니듯이요 -
우우미
→ 람파이
25.09.20 · 73.♡.0.56
주변의 교수들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사회생활의 경험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잘 모르는 교수들이 제법 많다는 것 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사람들이 참 많죠. -
RRider_man
25.09.19 · 180.♡.225.117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이네요!!! -
Kkita
25.09.19 · 110.♡.45.88
"국립대" 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제일 황당하고
장애 학생 지원 센터에서 문제 제기를 막았다는것에 다시 분노하게 됩니다.
관련자들 전원 파면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Hheltant79
→ kita 작성자
25.09.19 · 61.♡.152.133
국회에서 조지면 좋겠네요. -
Ookbari
25.09.19 · 39.♡.231.81
저런것도 교수라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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