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파란 (59.♡.235.43)
2025년 9월 19일 PM 06:18 · 수정됨(18:31)
반가운 비가 내리더니 선선한 날씨에 에어컨을 켰다 껏다 하네요.
늘상 눈팅만 하다가 어제부터 수다 스럽게 글을 올리는 거 보니 작게나마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나 봅니다.
일이 줄어 든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
어느 정도 나이가 드니까 뭔가 쌔~한 느낌... 말로 표현 하지 못하는...?
100가지 마음 중 1~3정도의 뭔가 "어? 이건 좀 아닌데?" 하는 그런 느낌.
이과 출신이라 그런지 어떻게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왜 그런 느낌들 있잖습니까?
"어?" 하지만, "에잉 아니지" 하고 애써 지워내려 하지만 찝찝한...그런 느낌이요.
저는 살면서 이런 '느낌에 대한 기억' 중 뚜렷한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19년 07월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그때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임명장을 받던날 윤석열(ㅆㄴㅗ)과 그날 처음 본 김건희( ㅆㄴㅕ)를 보고
뭔가 쌔 했거든요. 뭔가...뭔가 언 밸런스 한 느낌?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었죠.
뭔가...뭔가 좀...아 이걸 뭐라고 표현 해야 할까요?
구태여 억지로 표현하자면
그 당시 봤었던 장관들의 아내 분들이나 김정숙 여사님이나 강경화 전장관님 등등 문재인 정부 시절에
봤었던 인물에서 볼 수 없었던 뭔가 억지스러움?
그래요. 제가 관상 같은걸 보게 되었나 봅니다.
어차피 관상도 수많은 데이터를 토대로 보는거니, 저도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봤겠습니까?
저는 아직 '큰바위 얼굴' 이라는 소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얼굴은 그사람이 살아온 길을 보여준다는 것을
믿지요.
그리고 이어진 '뉴스타파'의 보도들과 뉴스타파를 비난했던 우리 몇몇.
그리고 몇개월만에 밝혀진 그 쌔~한 느낌의 그 미친인간의 행동과 지금의 상처들.
그때 우리는 왜 그 인간을 지지 했었을까요?
쌔~ 함을 애써 무시하고 박그네를 잡아 넣었으니...지지 했던 걸까요?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믿는다' 라는 말을 정말 여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 중 저 또한 포함된다는 것을...
첨언 하자면, 그때의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이 잘못되었다 말을 저는 감히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다들 그때 그 당시 그 인간 지지 했었잖아요?
예. 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님들 무지성 지지자 입니다.
어떤 과오가 설사 있더라도, 어제 제가 쓴 글처럼 그들은 '염치'가 있기에. 덮어놓고 지지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 에게도 그 무지성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난 염치 있고 불혹의 멋진 사내가 되려 노력하니까요.
뭔가 상관 관계가 없다고 느껴지신다면...퇴근 시간이 되어 빨리 퇴근 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여튼!
다시 회복에 여념이 없는 25년 09월.
우리는 또 한 사람에 대해 쌔~ 함을 느끼고 "어?" 하고 있습니다.
연이어 터져 나오는 '뉴스타파'의 기사들.
그리고 뭔가 쌔~ 함을 넘어 터져 나오는 그의 얼굴과 표정 그리고 가벼운 말들.
두렵습니다.
유명한 유툽 방송에서 ㅎㅈㅇ 전 차장과 함께 나왔을때 느꼈던 그 쌔함.
그리고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터져 나오는 그의 행동과 인성들.
과연 그는 '염치'가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 쌔~ 함이 맞아 떨어져 가는가?
후자라면...건설업 때려치고, 명리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제발 전자이길 바래봅니다.
- 뭔가 쌔~ 함을 느낌이 커져 뭐라도 지껄이고 싶지만, 퇴근시간이 되어 마음 급한 불혹의 남자의 끄적거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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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lsarms2025
25.09.19 · 210.♡.126.64
쌍 ㄴ ㅗ ㅁ입니까?쌍녀 ㄴ입니까?내란당에 하도 많아서 국싸ㅇ도 있고요............. -
달달파란
→ hellsarms2025 작성자
25.09.19 · 118.♡.74.195
음...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내용을 보시면 우리편 어떤 남자에 대한 얘기입니다. ㅎ 내란정당의 인물들을...굳이 판단의 고민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렴치한 인간들이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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