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들 바디로션 혼자 못바르나요?
건강한전립선

Lv.1 건강한전립선 (118.♡.248.74)

2025년 9월 19일 PM 10:50 · 수정됨(09. 20. 06:44)

조회 1,628 공감 0


저녁에 수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녁시간대는 초딩들 거의 없는데 한 두녀석정도 자주보이더군요 

근데 혼자 오나봐요... 생각해보니 기특하긴한데...

초등학교2~4학년 정도로 보이는데

바디로션을 발라달라는거에요 그래서 등에 발라 달라는건가 했더니

몸 전체를 다 발라달라는거 있죠 ㅡ.,ㅡ?

싫다고 갈 수도 없고 ..? 참 난감...

얼떨결에 다 발라줬긴한데 애한테 발라줘본적이 없어서(미혼;) 대충 발라줬는데

그녀석도 뭔가 만족 스럽지 못한 표정입니다 ㅡㅡ;


제가 살던 때의 초딩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전 혼자서 밥도 챙겨먹고 목욕탕도 혼자갔고... 로션같은것도 혼자 발랐는데 ㅠ.ㅠ? 

요즘애들은 다른가요...

하여간 초딩들은 무섭습니다

댓글 (14)

  • metalkid

    metalkid Lv.1

    25.09.19 · 125.♡.233.116

    요즘 세상을 보면 좀 무섭네요. 저라면 안발라줄 거 같습니다. ㄷㄷ
    '혼자 할 수 있어야 멋진 어린이야. 처음엔 어려워도 하다보면 잘 할수 있어' 라며 도망요.
  • Hellosunshine

    Hellosunshine Lv.1 → metalkid

    25.09.20 · 71.♡.18.95

    그러게요 좀 위험한 일인거같아요 저도 도망갈듯요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Hellosunshine 작성자

    25.09.20 · 118.♡.248.74

    ^^; 그런가요; 발라달라해서 어떨결에 발라줬는데 훔;;;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25.09.19 · 124.♡.226.165

    일거수일투족을 부모가 해주는 데가 많더군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9.19 · 223.♡.81.19

    초딩이면 혼자서 충분히 바를 수 있죠.
    엄마가 다 발라줘서 직접 해본 적이 없나봐요.
  • 끽다거

    끽다거 Lv.1

    25.09.19 · 118.♡.104.179

    그 나이때 산에 나무 주우러 다니고
    새벽에 버섯 따러 다니고 해질녘엔 비닐하우스가서 거적도 덮고 군불도 때고 살았더랬지요ㅋ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 끽다거 작성자

    25.09.19 · 118.♡.248.74

    어르신 해방직후에 태어나신건가요?ㅎㄷㄷ
  • 탈퇴한회원 Lv.1

    25.09.19 · 58.♡.220.226

    옛날엔 유치원 하원도 아이 혼자 집 키 가지고 했는데, 오히려 감시 카메라 수없이 많은 요즘은 안 그렇더군요.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25.09.19 · 61.♡.139.51

    초4 에게 아직도 밥 떠먹여 주는 부모도 봤습니다.
    애기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더군요.
  • 녹차구름 Lv.1

    25.09.19 · 59.♡.140.70

    {video: https://youtu.be/Oi1RQHXwaSw?si=xP1K7ktaCxJRCze0 }
    가상의 캐릭터지만 짱구도 5살에 혼자서 잘바르는데 말이죠 신기하네요... 화장실 큰 거 보고는 잘닦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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