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좋아하세요?]] A change is gonna come - Sam Cooke
시커먼사각

Lv.1 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9월 19일 PM 11:22 · 수정됨(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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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구도심에서 어느 분이 제게 도대체 온갖 잡다한 곡들을 "락"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를 물어보신적이 있습니다. 일단 제 라이브러리에 "락"이라고 태그가 붙어 있으면 대상이 되긴 합니다만... 락은 스피릿!이라고 생각하는 제 기준은 남들하고는 상당히 다른 기준이기는 합니다. ㅎ


이 곡은 전형적인 블루스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고... 음반업체식 분류에 따르면 R&B 정도 되는 곡이고, 이곡의 원곡을 부른 가수의 현실도 가사만큼이나 우울했던 곡입니다.


원곡은 Sam Cooke, 1963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믾은 아티스트가 나름의 스타일로 커버한 곡입니다. Seal의 커버 버전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 때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곡이죠. 흑인인권운동을 그린 영화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의 원주인인 샘 쿡은 밴드와 함께 투숙하려고 예약했던 호텔에서 방이 없다(실제로는 백인들만 받겠다)는 거절을 받고 항의의 표시로 악기로 소리를 내며 그자리를 떠났지만 거꾸로 체포되는 경험을 한 후 이곡을 만들게 되었다는 얘기가 전해 옵니다. 샘은 이때의 경험인지 흑인인권운동에 참여하여 당시 FBI의 사찰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샘 쿡은 이 곡이 발표되고 1년이 채 안된 싯점에 모텔주인의 총에 맞아 사망했지만, 시신에 수많은 구타 흔적이 있는 등의 정황에도 불구하고 당시 법원은 모텔주인의 증언만으로 모텔주인에게 정당방위를 사유로 무죄를 선고하여 수많은 음모론이 남아있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요즘 미국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이곡이 발표되었던 1960년대 중반보다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전세계 어디든 혐오를 퍼뜨리는 자들은 전부 벼락이나 맞아죽기를 빕니다.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wEBlaMOmKV4






Seal의 커버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AK7L5eIfd0o






I was born by the river in a little tent

난 강가의 작은 천막에서 태어났죠

Oh and just like the river I've been running ever since

아, 그리고 강처럼 흘러 왔어요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시간이었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na come

변화는 올 거예요

Oh yes it will

그래요, 그럴 거예요


It's been too hard living

아주 힘들게 살아왔지만

But I'm afraid to die

죽기는 두려워요

'Cause I don't know what's up there beyond the sky

하늘 저편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시간이었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na come

변화는 올 거예요

Oh yes it will

그래요, 그럴 거예요

I go to the movie and I go downtown

영화를 보러 갔어요, 시내를 지나는데

Somebody keep telling me, "Don't hang around"

누군가가 계속 “돌아다니지 마”라고 말하네요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시간이었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na come

변화는 올 거예요

Oh yes it will

그래요, 그럴 거예요


Then I go to my brother

그래서 내 형제에게 가서

And I say, "Brother, help me please"

“형제여, 도와줘요”라고 말했죠

But he winds up knockin' me back down on my knees

하지만 그는 나를 때리고 무릎꿇게 만들죠


Oh there been times that I thought I couldn't last for long

더 이상 견디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때도 있었죠

But now I think I'm able to carry on

하지만 이제 계속 버텨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댓글 (4)

  • 프리텐더

    프리텐더 Lv.1

    25.09.19 · 59.♡.11.112

    번역기 새로 들이셨나봐요..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프리텐더 작성자

    25.09.19 · 49.♡.218.16

    코멧이라는 애가 영어 좀 하더군요. ㅋ
    이건 누군가 번역해놓은 걸 집어온 겁니다만.
  • 무명

    무명 Lv.1

    25.09.19 · 183.♡.76.11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3076869231_laDB2xeM_e711c5bd504baeef164622792ab73f37147ce1cf.gif]
  • 밀스타인

    밀스타인 Lv.1

    25.09.19 · 58.♡.40.175

    명곡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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