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음악 틀어놓고 책 읽고 있네요.
뚜찌

Lv.1 뚜찌 (116.♡.151.90)

2025년 9월 20일 AM 12:16 · 수정됨(01:11)

조회 556 공감 0

참... 정말 몇 년만에 이런 자유를 누리는 건지...


스피커로 음악 틀어놓고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책도 뭐랄까.. 장사치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그냥 철학 고전 인문 도서를 주로 읽게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중국어 배우다 보니까... 그 공산당에 자연스럽게 옮겨가고.. 공산주의의 핵심인 유물론에 대해 책을 읽다가

신유물론이라는 보완된 이론이 생겼나보다 해서 요약본이 아니라 입문서를 읽고 있는데


어떤 변명(?)를 하는지 쫓아가는것도 재밌네요.


사주 관련된 책도 읽어야 하는데... 사주 잘 보고싶은데 어렵네요.

앞으로 인생 날먹하고 애쓰지 않은 행복 누리며 죽을때까지 살고 싶네요.


25년 참 최악이네요. 뭐 그덕에 새 출발을 하고 있지만 이만 저만 걱정도 많고, 갈 길도 많네요.


모두 불금되세요! 

댓글 (5)

  • 피키대디

    피키대디 Lv.1

    25.09.20 · 110.♡.193.165

    즐거운 독서요!! ㅋㅋㅋ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25.09.20 · 58.♡.146.198

    뭐 읽고 계신가요??
  • 뚜찌

    뚜찌 Lv.1 → 꿈꾸는식물 작성자

    25.09.20 · 116.♡.151.90

    신유물론 입문 : 새로운 물질성과 횡단성
    문교민 지음
    --------------------
    전자책 도서관에 있어서, 요약본은 뭔가 감흥이 안나서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핸드폰(아이폰 프맥) 사이즈에서 간단히 읽을 수 있는건

    [철학적 시야와 인식 홀바흐의 유물론과 무신론적 세계관]

    입니다. 그냥 핸드 포켓으로 읽기 딱이더라구요.
    두 권 모두 전자책 도서관 찾으면 있습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5.09.20 · 211.♡.184.190

    올해 몇권이나읽었는지 달에 한권이 안되네요 ;;;;; 시간은 많았는데 여유가 없었던것(변명)으로 갈음합니다.ㅋㅋ
  • 뚜찌

    뚜찌 Lv.1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5.09.20 · 116.♡.151.90

    사주는 자꾸 그 천간 지지 외우고 뭘 극하고 생하고 자꾸 까먹어서....
    복습을 자꾸 해야해서 귀찮은데.. 쩝.. 그래도 다시 읽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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