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기자님이 받은 전화 한 통
따콩

Lv.1 따콩 (124.♡.65.241)

2025년 9월 20일 AM 01:25 · 수정됨(09:14)

조회 6,559 공감 0






홍사훈 기자님 말고, 개인 스트리밍으로 방송하는 기자들 말투보면 비슷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뭔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캐치하면, 알려줄듯 말듯 그런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듯한 느낌이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본인이 뭔가 얻을땐 굽신거리기도 하고, 정보를 얻어내면서

자신이 가진 정보를 엄청난 무기처럼 휘두르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약약강?


물론, 홍사훈 기자님이나 mbc 나오신 장인수 기자님은 이런 부분이 거의 안보입니다.

그런 내용으로 방송할때 자세하게 어떤부분 때문에 거짓이라고 단정 할 수 없지만,

일부 기자들이 말하는 내용 속에 허세가 보이게 되면 꺼려지게 되더군요.





댓글 (18)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25.09.20 · 178.♡.142.161

    아니 기자들이 목 뻣뻣하게 아는거 대쇼 하는줄 아나봅니다 하이고... 줄을 넘나드는 '척'하면서 취재를 하는게 기자죠. 좋은말 해줬다고 쟤는 우리편이 아니야 이런 식으로 논의의 수준을 바닥까지 끌고가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저 짓을 공공연히 하고다니나보네요.

    주기자때도 그렇고 홍기자때도 그렇고 그정도 사리분별도 안되면 어깨위에 장식은 왜 달고 다닙니까. 정신좀 차리시길..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9.20 · 211.♡.78.75

    열림 공감이나 뉴탐사는 서로 싸움을 다 끝내기 전에는 취재 같은 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취재가 아니라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다른 스피커들을 이용하는 건 쓰레기 들입니다.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25.09.20 · 121.♡.147.178

    어쩌다 이런 진흙탕 싸움판이 된걸까요
  • 셀레본 Lv.1

    25.09.20 · 210.♡.140.113

    열린공감이나 뉴탐사나 뇌피셜만 잔뜩 늘어놓고, 뭔가 있을 듯한 분위기만 풍기고, 제대로 결론 내는건 없더군요. 게다가 김용민까지 묻었죠.

    한동안 보다가 도저히 볼게 못되는 듯 해서 끊은지 몇년 됐습니다.
  • 살아야돼

    살아야돼 Lv.1

    25.09.20 · 211.♡.196.65

    기자가 취재하는 방식이 그렇다면 예전 주진우 기자가 뉴스공장에서 한 김건희에 대한 발언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세상 일 관심 많고 시사에 밝은 지인 몇명도 계엄 당일 국회 앞까지 가는 거조차 위험하다며 제가 가는 걸 만류했었는데 주진우 기자가 국회에서 군인들과 몸싸움 하고 있는 걸 보다가 택시 타고 국회 앞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주진우 기자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이 많았지만 그때 그 모습에서 진정성은 봤어요.
    유튜브나 기사를 통해 접하는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려워서 헷갈려 하는 사안들이 많은데 홍사훈 기자가 올린 글 보니까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면 정반대로 판단할 수도 있겠어요.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살아야돼

    25.09.20 · 178.♡.142.161

    기자도 인간인데 헛발질은 할 수 있죠.. 다만 그 사람이 진정으로 어떤지는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됩니다. 주기자는 이십년가까이 민주진보진영쪽에 서서 싸워왔죠

    배알이 꼴려서 그런건지 사적인 감정때문에 사냥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실수한걸 바로잡으려는 사람한테 너 몇년전에 실수했으니 나쁜놈이지? 이걸 계속 묻는 김용민과 몇몇 채널들은 이젠 민주진보진영인지도 햇갈릴 지경입니다. 돈앞에 눈이 돌아가서 조회수만 될것같으면 아무거나 막던지는건지..
  • chakanag

    chakanag Lv.1

    25.09.20 · 118.♡.211.78

    연린공감은 또 뭘까요??? 쓸데없이 많구만....
  • 권콩이아빠

    권콩이아빠 Lv.1

    25.09.20 · 221.♡.79.43

    김어준 죽이기 진행중이네요. 주변 인물부터 시작해서 약한 고리 건드리기 수법.. 흠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요?
  • cloudwalk

    cloudwalk Lv.1

    25.09.20 · 116.♡.140.219

    열린 공감, 뉴탐사...

    저는 두 세번 거르고 정말 팩트로 확인된 것만 받아 들입니다.
  • A

    altaberoho Lv.1

    25.09.20 · 220.♡.251.107

    생각해보면 열린이나 뉴탐은 매번 자극적인 소재나 내용으로 어그로만 잔뜩 진열하고 제대로 밝히거나 알맹이 있는 팩트 하나라도 제대로 보도한적이 있었나요? 문제제기 후 그냥 흐지부지거나 선데이서울식 보도가 전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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