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말입니다

Lv.1 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5년 9월 20일 AM 05:36 · 수정됨(08:40)

조회 2,669 공감 0

대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대사가 왜이리

연극 대사 같은지

티비가 아니라

연극무대 앞에 있는 거 같아여


마치 영어로 번역 하기 쉽게 한 느낌도 들고 그러네오


댓글 (7)

  • 팟타이

    팟타이 Lv.1

    25.09.20 · 210.♡.3.154

    눈썰미가 탁월하시군요.

    보통 작가나 감독이 연극출신이나 경력이있으면
    구상때부터 녹아나와서 어쩔수 없거나
    티가 팍팍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예 그걸 강점으로 삼고가는 제작자들도 많구요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팟타이 작성자

    25.09.20 · 157.♡.92.86

    특히나 5화 초반의 대화는 아주....그냥....연극 무대 그 대로 였습니다...ㅋㅋ
  • 0sRacco

    0sRacco Lv.1 → 팟타이

    25.09.20 · 121.♡.19.198

    오글거리다 못해 비비꼬이더라구요
  • Icyflame

    Icyflame Lv.1

    25.09.20 · 211.♡.240.220

    동의합니다.
    보면서 와이프랑 비슷한 이야기했습니다.
    대사가 문어체인 부분도 많고, 대사톤 같은 것도 연극 느낌이 많이 든다구요 ㅎㅎ
  • 앤디듀프레인

    앤디듀프레인 Lv.1

    25.09.20 · 115.♡.117.96

    애초에 감독의 연기 디렉션이 연극적인걸 요구한게 아니라면
    강동원, 전지현 두 배우 모두 압도적인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배우라
    대사의 소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 저렇지 않나 추즉해 봅니다.

    정서경 작가는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을 했는데 대사 스타일만 보면 특유의 느낌도 있고 이번 작품에도 그런 부분이 드러나죠.
    하지만 그때는 감독이 박찬욱에 배우는 송강호, 이병헌, 최민식 등이었다는....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9.20 · 223.♡.192.182

    배우 톤의 문제인지
    연출의 문제인지
    몰입이 안되더군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09.20 · 119.♡.207.200

    정서경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기도 해요. 이전 작품인 작은 아씨들도 그랬고요.
    저는 이런 작가의 인장 같은 문장들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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