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한 맛이 나던 케세이퍼시픽 기내식
코미

Lv.1 코미 (118.♡.6.250)

2024년 5월 2일 PM 06:02 · 수정됨(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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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퍼시픽 항공을 타고 홍콩에서 인천 갈 때 비프 오아 치킨이라 물어보기에 치킨을 골랐더니

치킨 컨지란 죽이 나왔습니다.

맛이 분명 홍콩 요리일텐데 왠지 너무나 익숙한 닭백숙의 맛이 나더군요.

뭐 페리에가 공짜인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 (4)

  • 대끼리

    대끼리 Lv.1

    24.05.02 · 221.♡.66.27

    페리에가!!!! 오... 좋으네요.

    기내식은 치킨이 비프보다 나은 것 같아요.
    비프는 잘못하면 좀 입맛에 안맞지만,
    치킨은 어지간하면 맛이 없다의 수준? 인 것 같아요.
  • 코미

    코미 Lv.1 → 대끼리 작성자

    24.05.02 · 118.♡.6.250

    10년이 지난 지금도 줄진 모르겠지만, 유럽에서는 탄산수를 많이 줘서 아마 변흘 건 없을 겁니다.
  • 대끼리

    대끼리 Lv.1 → 코미

    24.05.02 · 221.♡.66.27

    그렇죠, 유럽은 미네랄 워터 달라고 안하면 기본이 탄산수...인 경우가 많지유.
  • cinephile

    cinephile Lv.1

    24.05.02 · 203.♡.8.130

    우리나라 닭죽이랑 거의 같은 음식이죠. chicken congee.
    20년도 더 된 시절에 싱가폴 장기 출장 때 맥도널드 가서 아침식사로 즐겨 먹던 생각이 납니다.
    호텔 조식 오리엔탈 식에 자주 나오는 메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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