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이해가 안되던 장면..
E
ehdtkqorl123 (221.♡.89.162)
2024년 5월 2일 PM 06:09 · 수정됨(18:29)
조회 1,261 공감 0
어차피 소설이지만... 개연성? 치고는 좀 이해 안되던게
가정에서 마속이 산위에 진치고 말라죽다 망한 케이스
유비가 이릉대첩에서 숲속에 700리 진을 쳤다가 불바다 시망 케이스
...
두번쨰는.. 진짜 그 많은 장군들과 참모들이 아무도 화공에 대해 생각을 못한게 신기하네요
유비도 적벽대전에서 화공으로 형주 먹었으면서도 왜 그 생각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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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끼리
24.05.02 · 221.♡.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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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teria
24.05.02 · 223.♡.27.80
둘다 역사적 사실인데 개연성이 뭐 필요한가요 ㅎㅎㅎ
그나마 이해를 해주자면
가정전투는 급속행군해온 장합군이 장기전을 준비하지 못했을거란 판단으로 산에 진을 친거죠.
(행주대첩 생각하면 됩니다. 장기전할 상황이 아니었던 일본군이 말이 성이지 그냥 산에 목책두른 행주산성에 꼴아박 하고 망해 버렸죠.)
두번째 이릉전투는 육손이 회전을 회피하고 장기전 태세를 보이자 할수 없이 길게 진을 친겁니다. 보급로가 길어져서요. 그냥 후퇴하기에는 이미 진격한 거리와 점령한 거점들이 아까웠을거란 생각을 해보면 이해가지 않나요? - L
loveMom
→ ranteria
24.05.02 · 211.♡.202.1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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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00리 진이면, 280km입니다.
서울에서 대전 넘어서까지 진을 친거에요.
그러면 군대의 인원이 아무리 많아도,
280키로미터를 대충 지키려면... --;;;;
거의 1자로 줄선건데... --;;;
그렇게 부대 대형이 늘어지면, 보급은 어떻게 하며...
이건 누가 봐도 중간에만 끊겨도 둘다 죽는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