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하다 사람한명 살렸습니다...
W
wera (14.♡.182.217)
2025년 9월 20일 PM 07:57 · 수정됨(22:17)
조회 3,779 공감 0
1차선 타고 앞차 따라가고 있었는데...
3차선에서 칼치기로 제 차앞에 바로꽂아버리더라구요...
놀래서 급브레이크 밟았아서
제 자신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한 50cm 정도까지 가까웠던거같습니다)
2차선으로 바꾸어서
창문열고 그차 옆으로 지나가니까
머리 숙여서 몇번을 인사하네요..
못봐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했습니다...
오늘 제 생일로 정해도 될거같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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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5.09.20 · 104.♡.68.24
뭘 잘못했는지 아는 사람은 그런 짓을 다신 안할텐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들은 이제 또 그러다가 운좋으면 병원에 눕거나 운나쁘면 많이 시원한데 계셔야죠 -
Wwera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9.20 · 14.♡.182.217
오늘 한사람의 (저...) 목숨을 구해서 복받을거라 생각함미다.. -
IistD어토
25.09.20 · 49.♡.48.40
어이구 욕 보셨네요!
집에 가셔서 치킨 드시고 기분 푸세요! -
Wwera
→ istD어토 작성자
25.09.20 · 14.♡.182.217
이쁜 아가씨라서...1000000000000000000000000% 이해했었습니다... -
IistD어토
→ wera
25.09.20 · 49.♡.48.40
아앗, 그렇다면 MB를 욕하면 되겠습니다.
이게 다 쥐색휘 면허 간소화 때문에 도로가 매드맥스입니다. -
남남극백곰
25.09.20 · 114.♡.188.135
맛난거 드시고 푸세용 -
Wwera
→ 남극백곰 작성자
25.09.20 · 14.♡.182.217
그 아가씨 번호를 못딴게 한스럽습니다... -
남남극백곰
→ wera
25.09.20 · 114.♡.188.135
그자리에서 바로 고백공격을 하셨어야죠!!!! -
Wwera
→ 남극백곰 작성자
25.09.20 · 14.♡.182.217
제가 잘못했네요 ㅠㅠ -
도도깨비방뫙
25.09.20 · 222.♡.161.205
고속도로 장거리 달려보면 10분마다 미친놈들 하나씩 칼치기하더라고요. 정체는 아니지만 화물차는 많아서 100km는 넘기 힘든 그런 상황.
그냥 저놈 급똥이구나....생각하니 마음이 다스려지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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