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봄 지는 해 음주 세음
제
제리고 (122.♡.210.138)
2024년 5월 2일 PM 06:37 · 수정됨(19:37)
조회 565 공감 0
6시 일 마치자마자
책상에 술상 차렸습니다.
김이랑 파김치로 최대한 살찌는걸 막아보겠습니다.
하루 마무리의 위로가 술한잔이 되는 것에 대한 서글픔과 자기 비하가 들었었는데,
세음(세상의 모든 음악)틀어놓고 바깥 지는 햇볕을 바라보며 술한잔하니 행복하네요.
모니터가 하늘을 가리고 있어서 치워봤더니 번잡스러운 아파트가 보여서, 때로는 가리고 아름다운 면만 보는 것도 괜찮구나 술김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4)
- L
loveMom
24.05.02 · 211.♡.202.14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379857_9UNJHQOK_f395462f658acf1de26447cfb8378fc0472abf47.gif] -
제제리고
→ loveMom 작성자
24.05.02 · 122.♡.210.138
기분이 아까 보자마자 확 좋아졌습니다~ -
동동시영화
24.05.02 · 124.♡.238.30
행복도 서글픔도 마음먹기 바라보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제제리고
→ 동시영화 작성자
24.05.02 · 122.♡.210.138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