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쨋든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미
미항여수 (112.♡.172.67)
2025년 9월 21일 PM 12:38 · 수정됨(17:25)
조회 1,234 공감 0
요즘 장사도 안되고 경기도 안좋고 암튼 팍팍하다고 생각했숩니다
근데 오늘 사촌이 쌀강정을 가져와서 하는 말이
'쌀이 남아서 만들었다'
라는 문장을 듣자마자
햐~~ 참 좋은 세상이다.
세상에 ㅋㅋ 문득 생각해보니 쌀이 남아서 과자로도 만드는 세상이지 뭡니까?
현재와 미래만 걱정하느라 전전긍긍 하고 있는데
간만에 근본부터 다시 행복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만드는 문장이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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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기오뎅
25.09.21 · 116.♡.188.207
쌀 모자라다고 혼 분식 장려운동 했었다는 아버지 말씀 들었었죠. -
Ffallrain
25.09.21 · 118.♡.7.141
지난주인가 폭군의 세프에서 쌀이 모자라서 뻥튀기 만드는 장면 보면서 살기 좋아졌다라는 생각했는데 ...그러다가도 계엄이 성공했다면 이렇게 드라마 보는것조차 사치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PpOOq
25.09.21 · 210.♡.62.130
강정 한개도 안주면서 자랑하는 건 반칙이빈다! 인증사진이라도 올려주세유~ ㅋ -
따따따블이
25.09.21 · 218.♡.162.79
우리가 삶에 대한 인식의 눈높이가 높아져서가 아닐까요? 한 번 높아진 눈높이는 낮아지기 힘들지만 내면의 행복을 찾다보면 실제 필요한 재화보다는 내면의 가치가 중요하다는걸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
핑핑크연합
25.09.21 · 221.♡.214.31
끄덕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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